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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청와대..사랑의열매전달식/바닷길향수/열차여행(서울역콘서트)

by 나비현상 200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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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향수

 

 

코레일은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역 '오픈 콘서트 홀'에서 한국 하이든협회가 감수하고 덕원 예술고 학생들이 연주하는 정기음악회를 연다.

이번 정기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0여 분간 진행되며, 연주를 원하는 고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신청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박정호 [parkjh@ytn.co.kr]
 
 
30일, 사랑의 열매 홍보 대사인 탤런트 현영 씨와 개그맨 김용만 씨가 청와대를 방문해 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년 동안 청와대에서 모은 사랑의 사과(저금통)를 양 홍보대사에 전달하면서 "정치라는게 연출적 요소가 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돼지저금통 동전이 가득 들어 있는데 대통령은 지갑이 없다. 내가 넣은 동전이 없는데 전달하려고 하니까 찔린다. 그래도 그냥 내가 넣은 걸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영의 사랑의 열매 …"대통령에겐 지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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