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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미용패션 및

자유로운 도시 여성의 새로운 테마가 ...

by 나비현상 200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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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다 2007 SS 메이크업 '쉬크 무브먼트' 제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드넓은 자연으로 돌아간 시크한 그녀의 모습을 캐치한다.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여유로움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간직한 자유로운 도시 여성의 새로운 테마가 펼쳐진다. 

에스까다의 2007년 SS 테마 ‘쉬크 무브먼트(chic movement)’의 주인공은 시크함을 간직한 도시의 여성이다.

봄에는 시크한 업타운걸의 세련된 아름다움을 핑크 메이크업으로 발랄하고 화사하게 표현했고 여름에는 이국적인 여행을 모티브로 빠듯한 일상을 떠난 풍요로운 그녀만의 여행, 자유로운 그녀의 여름을 골드 베이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 Summer Theme. - Tourist chic  떠날수록 여자는 아름다워진다.

에스까다의 여름테마는 ‘tourist chic’다.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 그녀는 한없이 자유롭고 여유롭다.

여유롭고 세련된 그녀의 이미지를 아프리카의 애니멀 패턴과 이국적인 땅을 모티브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와일드하게 표현했다. 

골드와 베이지 톤을 적절히 섞어 자연으로 돌아간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그녀만의 매력을 표현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는 점이 특징.
 

* HOW TO MAKE UP

- Face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시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그녀 피부 본연의 색감을 존중한다.
스킨케어 후, 자외선 차단의 기능과 함께 자기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에스까다더 세컨 스킨 라인의 스무딩 세팅 베이스로 피부톤을 살리고 델리컷 피팅 파운데이션을 고루 발라 화사한 느낌을 다시 한번 더한다.
여기에 투명하고 맑은 느낌을 위해 에스까다 루스 크리스말 파우더 모이스춰 그레이드를 살짝 피부에 눌러 투명한 피부로 마무리한다.

- Eye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있고 세련된 그녀만의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한다.
먼저 루미나리스트 03호 쉬크 무브먼트 중 핑크 톤 베이스인 '팝 핑크'를 전체적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펴발라 은은한 핑크톤이 올라오도록 표현한다. 그 위에 포인트 색상인 '대즐링 머룬'을 눈 꼬리와 위쪽 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시킨다.
아이라인은 펜슬로 점을 찍듯이 표현해 자연스럽게 눈 아래·위 점막을 메운다.
에스까다 맥시스코프를 이용, 아래위로 꼼꼼히 펴 발라 속눈썹을 짙고 길게 표현한다.

- Lip
이국적이면서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느낌을 표현하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린다.
비주얼리스트 07 브론즈드 피치를 입술 전체에 부드럽게 도포하고 투명 글로스로 마무리한다.

- Cheek
광대뼈에서 사선으로 살짝 터치한다.
프리즈매틱01 틴티드 로즈를 이용 광대뼈 아래 부분 볼 부분에 베이지+라이트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제품 설명

- 루미나리스트 3호 쉬크 무브먼트
칙칙함 없이 소프트한 뉴트럴 누드톤과 스파클링 펄이 함유된 다크 브라운의 조화로 햇살 아래 빛나는 내추럴 아이 메이크업.

- 비쥬얼리스트 7호 브론즈드 피치
자연스럽고 은은한 미세 펄들이 튀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표현되고 와일드한 느낌의 황갈색 질감이 고급스럽게 빛을 발한다. 부드럽고 얇게  도포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사용감으로 이국적인 여행을 떠나는 여름 메이크업에 적당하다.
 
또한 식물성 유도체와 빛의 특성을 이용한 데즐링 폴리머가 광택을 지속시켜 입체적인 입술을 표현하며 칙칙한 입술에 혈색을 강화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혈갈’ 파우더의 함유로 입술 케어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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