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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일본남자들이 흥분하게되면 한국여자를 개패듯이팬다.

by 나비현상 200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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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4년간 일본유학을 가서 간사이지방에서 생활했다.

이곳 농촌에가면 한국여자들이 많이 시집와있는데

대부분은 일문과라든지 대학물먹던가 서울같은 도시출신여자들이다.

농촌에는 절대 시집안간다고 까대던 그런 여자들이 일본남자라면 혹해서 일본농촌으로 시집온것이다.

일본도 농촌총각 장가보내기가 힘들지만 한국과 다른것은 대부분 30대 농촌총각들이 한국 러시아 동유럽여자들을 수입해서 마누라로 삼는다. 한국이 동남아 여성을 많이 수입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처음에 시집온 한국여자들은 일본농촌이 한국농촌에 비하면 소득은 많지만 농사일이 힘든게 다를바 없음을 깨닫고는 좌절하여 남편한테 게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일본농촌은 한국보다 더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심하기 때문에 결국에 쳐맞게 될날이 온다.

물론 일본남자들이 평소에 자상하게 잘해주지만 한국여자들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기어오르는 습성이있어서 끝내 일본남자들이 흥분하게되면 한국여자를 개패듯이팬다.

러시아나 동유럽여자들은 안그런데 거의 한국여자들이 일본남자한테 얻어터진다.
한번 일본남자가 손지검을 시작하면

사무라이의 혼이담긴 주먹으로 패기때문에 한국남자와는 비교도안될정도로 후두려팬다 거의 반죽일정도로패고 최소 전치4주다 병원도 안보내고 접골원이나 한번 보낸다.

즉 한국과 일본남자의 차이점은 한국남자는 약하게 조금패지만 일본남자는 강하게 확실하게팬다는 차이점이 있다.

암튼 이정도되면 한국여자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껴보고 고분분해진다.

어차피 일본에 아는사람도없고 일본법도 잘 모른다.

그리고 쓸데없는 효성인지 한국 부모님한테 걱정끼치기 싫어서 그냥 자기가 스스로 일본남자에게 순종하고 적응하여 착하고 고분고분해지는것이다.

난 이렇게 고분고분해진 한국여자를 여럿보았다 정말 한국에서는 눈씻고 찾기 어려울정도로 고분고분하다.

진작에 이렇게 고분고분하고 착해질거 좀 한국에서 한국남자한테 그러면 덧나는가 꼭 일본와서 일본남에게 사무라이 주먹으로 쳐맞아봐야 정신들 차리는지 의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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