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비법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방법

주식은 잘하면 많은 이율을 남길수 있지만
모든 돈을 날릴수 있는 지름길이 이기도 합니다.

주식을 시작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는 첨부터 많은 돈을 투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장이 열리는 동안에는 계속 관찰한다.

컴퓨터로 주식할수 있는 시간만 있다면 쉽게 적응하면서
이익을 많이 남길수 있죠.

3. 다음은 순서입니다.

우선은 주식통장 개설하시고
인터넷으로 주식프로 그램 다운 받아서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겁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50만원 정도만 투자히시구여.
비싼거 사지마시고 1,000원 미만주
약 500원 정도하는 것중에도 괜찮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두종목 정도 택해서
각각 1000주 정도씩 매수합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최대한 주식시장을 많이 지켜 보면서
하루에 50원 정도만 올라도 파는겁니다.
욕심은 금물

그럼, 2,000주가 50원씩 올랐으니까
총 10만원을 번겁니다.

하루에도 저가이면서도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르 내리는 종목이 있다면 투자하기 딱인 종목입니다.
이러한 종목은 하루에도 2~3번을 사고 팔수 있죠.

요즘은 조아제약이 1\만원 대가 넘어 갔는데여.
저는 조아 제약으로 하루에 3번을 1000주씩 사서
팔고해서 하루에 100만원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제가 투자하는 비법을 흔히 데이트레이딩 이라고 하죠.
그날사서 그날팔기죠.

이렇게 여러번을 해서 자신감이 붙으면 그때는
200~300만원 단위로 투자하고
여기서 더 자신감이 붙으면 1000만원 대로 올라가는 것이죠.

 

 출처: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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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항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비법

요즘 같은 장이나 언제나 도움이 되는 투자비법이라고 낚시질 같은 제목을 달긴 했지만 내용을 보면 아마도 정말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 투자비법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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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 슈와츠 - 챔피언 트레이더

  돈을 잃는 트레이더에서 따는 트레이더로 언제 변모하셨나요?

  돈을 버는 일에서 자존심을 분리시키고부터예요. 다른 말로 하면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부터죠. 전에는 나의 잘못을 인정하는 일이 돈을 잃는 일보다 더 화가 났거든요. 그 전에는 내가 예상한 일은 발생하고야 만다는 신념을 가졌었죠. "충분히 생각해서 판단했으니까 나는 틀릴 수가 없다" 이렇게요. 돈을 따는 트레이더가 되고부터 나는 "이게 맞는 것 같지만 틀렸다면 바로 나와 버려야지. 돈을 잃지 않아야 매매를 또 할 수 있잖아."하고 나 자신에게 말하게 됐죠. 돈을 딸 수 있는 기회는 항상 내 앞에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손실을 감수하는 일이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아요. 오류를 조금 범한다고 해서 그게 뭐 문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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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와인스타인 -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

항상 지키는 매매규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1. 항상 숙제는 빠트리지 말고 해야 해요.

2. 자만하면 안 돼요. 자만하게 되면 위험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되거든요. 가장 훌륭한 트레이더는 가장 겸손하죠.

3. 자신의 한계를 인식해야 해요. 모든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어요. 가장 훌륭한 트레이더도 예외는 아니죠.

4. 무리에 휩쓸리지 않아야 해요. 군중은 때가 되면 잃게 되어 있으니까 군중과 반대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하죠.

5. 기회가 나타날 때까지 매매하지 말아야 해요. 쉴 때를 아는 것은 시장 진입 시점을 아는 것만큼 중요해요.

6. 매매전략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조정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유연해야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내 같은 전략을 고수하는 오류를 범하죠. “제기랄, 내가 생각했던 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군.” 하고 그들은 말해요. 왜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시장이 움직여야 하죠? 삶과 시장은 그렇지 않거든요.

7. 돈을 딴 후 너무 자만에 빠지면 안 돼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딴 돈을 지키는 것이죠. 사람들은 매매에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다음 목표를 설정하게 되는데, 사실 그 다음의 목표라도 처음의 목표와 같은 돈을 더 따는 게 목표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두 번째 목표를 달성했을 때 첫 번째만큼 그렇게 큰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요. 그러면 자신들이 매매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멸적인 과정을 감행하게 되죠. 결국 모든 것을 잃는 과정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매매에 막 입문한 트레이더에게 조언 한마디 해 주시죠.

잃는 법을 배워야 해요. 따는 법을 배우는 일보다 더 중요하죠. 항상 따기만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잃었을 때 잃은 이유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게 되고, 허망한 적대심만 키우게 돼요. 결국은 시장만 탓하게 되죠.

손실은 빨리 잘라야 해요.『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자면,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손실이 나는 포지션을 더 이상 손실이 커지지 않길 바라며 너무 오랫동안 유지하고, 이익이 나는 포지션을 이익이 줄어들까 두려워 너무 일찍 청산한다고 해요. 이와 반대로 해야 해요. 손실이 커질까 두려워해야 하고 이익이 커지길 바라야죠.

도서 "시장의 마법사들"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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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다 옮기고 났더니 손가락이 좀 아프군요. 여하튼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그저 운이 좋아서 많은 수익을 올린 게 아니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에 대해 공부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와 같이 노력을 한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승률과 수익을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 책에서 많이 옮겨 적었다고 이 책 출판한 출판사에서 뭐라 하지 않겠지? ㄷㄷㄷ;;;]

  오늘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몰랐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동안 하락할 때마다 개미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돈도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매도 물량 나오는 모습을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늘 매도치신 분들, 모두가 수익 얻고 매도치셨으리라 믿고 내일도, 모레도 꾸준히 성투하세요,

  크게 못 먹었다고 불만을 키우시거나 짜증내시기 마세요, 오늘과 반대로 하락했다면 얼마나 손실을 입었을까를 생각하면서 작은 수익도 고맙게, 그리고 더 먹을 수 있었다면 왜 더 못 먹었나를 생각해 보시면 다음에는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되리라 생각해요,

 

  인생 한 방이라고 한 방 크게 먹고 죽을 건 아니잖아요,

  언제나 기회는 있고, 코스피가 오른다고 모든 주식이 오르는 것도 아니잖아요,

  완벽의 다른 말은 만족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만족하기도 쉽지 않지만 만족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자신에게도, 시장의 승률에서도 점차 긍정적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저런 마인드로 시장에 임하고, 저 마인드 위에 더 나은 마인드를 구축한다면 확실히 시장에서의 승률이 높아지겠죠?

 

출처 : 증시토론 :  알 수 없다_ (ma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