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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심장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by 나비현상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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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동대문구   노유

나의 몸 여기저기 아프고 늘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헌혈을 하려고 하면 혈액이 좋지가 않다고 받아주지도 않고 해서 많이 방황도 해보고 체념도 하였습니다. 자꾸 나빠져만 가는 나의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특별히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혈액의 대해서 찾아보다가 서울 ○○연수원의 사혈을 알게 되었고 많은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이지 그땐 아! 찾았다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고 반신반의 하면서 아니 조금은 확신을 갖고 찾아갔습니다.

처음으로 사혈이란 시술을 해볼 때의 느낌은 정말이지 가슴이 뭉클하면서 희망의 실마리를 찾은듯해서 기뻤습니다.

맨 처음 신장사혈 때 따뜻하게 전해오는 전열기구의 열기 속에 침으로 한방 두방 사혈할 때 아플 줄만 알았던 침들이 그렇게 시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며 말씀해 주시던 원장님의 말씀이 쏙 쏙 머리로 들어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200cc를 뽑으면서 나온 어혈들을 보며 과연 저 어혈들이 나의 건강을 그렇게 안좋게 하였던 그 바로미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볍다는 것을 느끼며 아 이제 살았구나. 아니 더 나아가 내 주위의 많은 아픈 이들에게 진정 도움을 주며 살아 갈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날 가슴에 통증을 느끼면서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할때 의사가 하는말이 심장 한 곳에서 전기가 뛰지 않는다고 했던 적이 있었고 그 때문인지 왼쪽 가슴 한곳이 뜨금뜨금하면서 몇 년에 걸쳐 통증을 주곤 했습니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고 사혈을 해보니 어혈로 가득 찬 심장에서 어혈을 뽑아내고 통증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2차례 정도 하고 다시 기본사혈로 돌아와서 신장을 사혈했습니다.

맨 처음 내 몸의 신장을 사혈할 때 거울을 앞에 하나 뒤에 하나 놓고 사혈을 하고 있었을 때 딸아이와 아들이 들어와서 아빠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아빠 왜 그래 하면서 신기함 반 놀라움 반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면서 아빠의 병을 고치는 중이라고 설명했더니 아이들이 이해를 조금 하는 듯 하더군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설명해서 이해를 시켜주라는 책의 학습내용이 생각나서 저도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도 시술을 할 때 거울을 앞, 뒤로 놓고 하다가 딸아이에게 아빠 좀 도와줄래 했더니 두 놈이 달려들어서 서로 해주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사침하고 제가 부항 걸고 하다가 지금은 딸이 사침하고 부항 걸고 조금은 미숙하지만 저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수월했습니다.

지금은 내 아내가 저를 도와주고 저는 아내의 몸을 시술하며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친한 친구들에게 사혈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한사람 두사람 사혈을 해보니 너무들 좋아하면서 과연 저 어혈들이 자기들 몸에서 나왔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려워 하면서도 그렇구나 저것들이 나의 몸을 아프게 만들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사혈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친구는 새벽에 해장국을 먹고 가게문을 나와서 쓰러졌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2~3분 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누워 있다가 깨어났는데 다시 멀쩡하게 일어나면서 하는 말이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정신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병원에 가니 별 이상이 없다고 다만 혈액 순환이 잠시 좋지 않았던 것 같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처방을 받아서 퇴원했던 친구입니다.

그 친구에게 제일 먼저 사혈을 설명하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장 해 달라고 해서 시술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부항3호와 사침 5번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맨 처음엔 피만 조금 비치면서 멈추어 3분이 흐르고 떼어낸 뒤 다시 15번 사침하여 3분을 기다렸습니다. 이번엔 조금 더 나오더군요.

다시 25번 사침........
그러다가 부항 5호로 바꾸어 시작..

정말 어혈들이 쑥쑥 나오는데 내 속이 후련 해지더군요. 그 친구도 대단히 만족해 하며 200cc 사혈이 끝났을 땐 몸이 가벼워 진 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면 사혈을 해 달라고 해서 스스로 해보게 하려고 하나 자기는 못하겠다고 한사코 매달리니 어찌해야 할지 조금은 난감합니다.

※ 담배도 많이 피워서 그런지 폐 부근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통증 기간은 3~5년간 간헐적으로, 통증은 3~4일 지속) 심장과 폐를 함께 사혈했음. 지금은 통증이 없음.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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