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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새벽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 이 솟구친다.

by 나비현상 200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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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정말 귀신이 곡할 일이고 OO가 뒤로 넘어 자빠질 일 아니겠습니까?

                                                                                   울산시 이준○
             사혈대상자: 이점순(50세)
             일      시: 2008.10.4일-2008.11.7일까지
             사혈 횟수 : 5회
             사혈 위치 : 신장A혈및B혈
             환자 증상 : 손,발,얼굴이 붓고 발바닥과 종아리 통증.

    * 위 환자는 평상시 아침에 눈을뜨면 손과 발이 퉁퉁부어 움직일 수 없이 통증이 심하고 얼굴 또한 퉁퉁부어 기동이 불편하여 한 집안의 엄마로서 또한 사랑받는 아내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여성이며 발바닥과 종아리 통증이 심하여 친구들과 등산도 한번 못가는 서글푼 사연을 듣고 (사실 환자는 친동생) 내가 엄마에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자정사혈을 공부하고있는데 한 번 사혈을 받아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게 무었이냐고 하길래 등에 있는 척추 옆에 붙어있는 신장에 신장혈관이 오염되어있어 불순물을 걸러내는 기능이 망가져서 체내에 불순물이 배설되지 않고 남아있어서 퉁퉁 붓는 현상에 걸을 수 없다고 하고, 신장혈관에 오염된 피찌거기를 뽑아내야 한다고 설명하고 등쪽 신장에 사침하여 부항을 해야한다고 하니 기겁을 하데요.

그래서 옆에 같이 있던 모친부터 사혈을 하면서 나중에 어혈을 보여주기로 하고 모친의 신장사혈을 시작하였으며. 모친의 어혈을 보고 이게 쓰레기피다고 말하니 “나도 이런 게 있느냐?”고 묻길레 “너는 더 많으니까 아침에 그런 증상이 있다.”고 하니 인상을 찌뿌리면서 안 아프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아니나 다를까. 2번째 부항부터 어혈이 보이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어서 휴지에 묻은 어혈덩어리를 보여주니 놀라고 또 놀란다.

이렇게 하여 제8부항을 끝으로 사혈120cc에 어혈40%정도 뽑아내고 환자의 통증 호소에 1차 사혈을 마쳤다.

그후 1주일이 지나서 오빠 사혈인가 먼가 피 안뽑나 하는 전화가 왔길레 처음이니 충분한 휴식을 한 다음에 하자고 하니 그러지 말고 시간을 내서 좀 해달라고 만나자고 한다.

다음날 만나서 하는 말, 정말 신기하네 약 먹고 병원가고 그래도 안 낫고 아프더니만 피 뽑고 난 뒤부터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자랑을 하면서 얼마동안 사혈을 해야하느냐고 묻길레 보통은 3개월정도 해야한다고 설명하였다.

 그후 약 1개월 동안 1주일 간격으로 4회를 마친 지금 동생은

등산도 가고 아침에 손발이 붓지도 않고 종아리, 발도 아픈 것 없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 일이고 OO가 뒤로 넘어 자빠질 일 아니겠습니까?

자연정혈 사혈 덕분에 사랑하는 동생 병고쳐주고 술에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를 소개해도 되느냐 하길레 정식 자격사가 되면 소개하고 지금은 자정사혈 공부를 하라고 당부 하면서 가지고 있는 교재와 CD를 모두 주었다.

 


 자연정혈요법에 새 건강 길 있다. 남은 여생을 후회 없이 열심히...,

                                                     서울 종로구 창신동  현명○ (70세)
                                                                              2008.12.31.

나는 50대 후반까지만 해도 건강에는 자신감을 갖고 큰소리치면서 열심히 살아왔다  나의 70세가 되고보니까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데 몸이 한해마다 다른 걸 느꼈다.. 젊었을 때 다쳤던 "허리"가 자주 재발하고. 목이며 퇴행성관절염까지......  서울에서 유명한 병원, 용하다는 한의원, 정형외과 등 안 다녀본 곳이 없다시피 하였으나 임시 치료뿐, 시간 돈 낭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허리와 퇴행성관절염에 효험이 있다는 약이며 식품으로 나온 그루코사민은 7년동안 장기 복용하였으나 별 효과를 못 보는 것 같았다  자식들은 요즘에는 의술이 발달하여 수술하고 효과보는 사람이 많다고 수술하라"고 권고하지만 내 생각에 아직 수술 단계까지는 아닌 것 같고 최종적으로 저와 아주 절친한 정형외과 모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 퇴행성관절염은 불치병이니 고칠 생각 말고 자신이 체중조절과, 소식, 유산소 운동, 물리치료 하면서 사는 날까지 친구삼아 자신이 관리하면서 사는 길 밖에 없다>고 하였다.

 

집에는 각종 파스. 맨소래담 로오숀. 기타 연고 등 물리치료의 기구도 대여섯 가지 갖추어 놓고 관리하면서 생활 하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 하다가 "자연정혈요법"이라는 문구가 있기에 열어보게 되었다. "내 병은 내가 고치고 내가족 내가 지킨다" 라는 내 마음에 확 와 닿는 표어가 눈에 띄기에 안내문 내용을 밤 새면서 읽고나서 다음날 당장 교재부터 신청하였다.

 

교재신청 후 그날 밤은 그 어느 때보다 다리통증이 심해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 2일 후 교재가 도착하여 당장 교재에 있는 대로 부항 도구 일체 구입하고 책 내용도 상세히 보기 전에 관절(아픈다리)부터 책에 관절 부위 사진만 보고 급한대로 사혈을 실시하였다. 책에 있는 어혈의 사진대로 처음은 생혈이 나오고  2-3회 부터 어혈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책 사진 그대로였다. 시커먼 어혈이 나올 때마다 정말 놀랄 따름이었다.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책 볼 시간이 없다싶어 다시 강의 "테이프"를 다시 주문하였다

 

나는 종친회 선조"묘"(74기) 이장, 사당 건립하는데 추진위원의 한사람으로 매일 아침  여주 이천 현장을 고속버스로 출 퇴근하면 집에 오는 시간이 밤 10시-12시가 보통이였다 그래서 책은 구입 하였으나 펴볼 시간은 전혀 없었다. 집에 오면 우선 아픈 관절부터 사혈했던 것이다. 몇일 후 강의 태이프를 받아보고 출 퇴근시에 강의를 들어보고서야 내 방식은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기본사혈의 순서(규칙 )를 어겼던 것이다.

 

종친회 일도 다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자연정혈요법 공부를 하면서 기본사혈부터 안전수칙을 지키며 사혈하기 시작하였다. 정확도를 기하기 위하여 약제 저울 (1.000g) 까지 구입하고 신장 1회 사혈200g(탈지면 휴지포함)어혈은 약 150g정도 나왔다  

 

사혈시는 아침 식사 전 소금물(국 간) 1컵 먹고 식후 3시간 후 1컵먹고 식사때 마다 미역국은 보통 1주일에 5번정도 먹고있다. 이렇게 하면서 첫째 달은 신장만 3회(탈지면포함 600cc)를 사혈 하였고  둘째 달부터는 1주일에 150cc씩 4회(신장2회 위장1회 목뿌리혈1회)   셋째달 신장2회 다리근육1회 관절1회 (150cc씩4회)  넷째달 쉬지 않고 신장 2회 대장 1회 관절 1회 하였다.

 

물론 나이와 체중 60kg이상 건강한 사람인 경우 10일에 200cc(종이1컵) 월 3회 600cc 3개월하고 쉬는 것이 원칙이나 나의 경우 나이 70세가되고 보니 1주 150cc 주4회 월600cc (탈지면포함) 기준으로 4개월 동안 사혈을 하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 지장이 없다 앞으로 한달만 더 사혈하고 쉴 생각이다.

 

 이렇게 사열하다보니 30년 전에 다쳤던(자주 재발하던) "허리병"이며 "목"도 언제 나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완치되고 밤이면 잠 이 안올정도 관절통증과 책상 앞에 10분만 앉아 있어도 저리던 다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리고 자격사시험에 응시하여 2급 자격사에 합격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2009년에는 1급 자격사에 도전할 작정이다. 계속 공부하면서 사혈을 하다보면 12년동안 나를 괘롭히던 퇴행성관절염도 사라질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요즘 년말에 모임도 많고해서 가는곳마다 나이보다  피부가 젊어 보인다는  인사를 받기도 했다. 사혈은 피부에도 좋타는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치도 않은 일이 일어나고있다. 젊었을 때는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사혈하고 난 후부터 새벽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 이 솟구친다. 내자신도 놀랄 정도다.  내 나이 70이 되고보니 젊음을 되찾은 기분이다. 요즘 사업하는 40-50대에 고개숙인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요즘 년말에 모임도 많고해서 가는 곳마다 내 나이 70세인도 피부가 젊어 보인다는 인사 받기도 했다. 사혈은 피부에도 좋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라도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이 건강을 상담해 낼 수 있다면 그 보다 더한 행복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40여년 전 10년간 한 직장에서 근무했던 친구를 만났다. 서로 대화를 주고받던 중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친구도 20년 된 "허리병"과 "전립선" 10년 "기관지 확장증" 6년 물리치료 또는 약으로 생활한다고 하였다. 친구에게 “자네는 오늘 구세주를 만났다.

 

당장 한번 우리 집에 찾아 와. 고치는 방법을 나는 알고있다. 알려줄게...”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친구가 집에 왔다. 친구를 침대에 눕히고 검진해 보니 90% 시커먼 어혈이 나와 친구에게 보여주면서 “자네 몇 년 못살겠네.” 하고 겁을 주었다.

 

그러면서 “자네 친구 오래 볼려면 오늘부터 내말 잘 들어.” 하고 사혈을 시작하였다. 친구의 키는 170cm가 넘는데 체중은 58kg다. 첫날은 80cc만 기본사혈부터 하고 그 다음 10일 간격으로 100cc씩 월 3회 3개월 동안 사혈하다보니 "허리병"도 완치되고 십여년간 고통 받던 " 전립성"도 사라지고 그전에는 가파른 길 오르고 내릴 때나 평탄한 길 조금 많이 걸어도 숨이차던 "기관지 확장증"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내가 내 병 고치고 친구 병 고치다니......

 

앞으로 1개월 더 하고 3개월 휴식에 들어갈 생각이다 "기관지 확장증"은 흡연이 주원인인데 이 친구는 애연가다. “자내 흡연하면서 기관지 확장증 고칠 생각은 하지 말라.”고 여러 번 이야기 해도 친구는 잘 지키지 않았다. 이 친구만 만나면 나도 같이 흡연하게 된다. 2009년 새해부터는 금연하기로 나와 같이 굳은 약속을 하였다. 지켜볼 것이다. 나는 꼭 지킨다. 두고 보라고.....

 

그리고 이 친구의 소개로 옛날 잊었던 친구(70세)가 찾아왔다. 이 친구는 경남 김해에서 이름만 대도 모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유명한 친구다. 친구는 어느날 스님이 되어 침과 뜸 전문으로 신도들의 아픈데를 돌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스님 자신이 "어깨와 허리가 안 좋다.“고 했다.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이론편 30분정도 설명하고 바로 침대에 눕혀 기본사혈부터 시작하여 신장에서 시커먼 어혈(90%)을 사혈 후 6부항째 100cc가 나왔다. 본인도 어안이 벙벙 놀랐다 .당장 배우고 싶다 즉석에서 교재 신청하고 고향 김해로 내려갔다. 며칠 후 전화가 왔다. 어깨와 허리가 아주 개운하다고 했다. 오늘 교재도 도착했다고 하며 앞으로 월2회 상경 열심히 배우고 자격사 시험에 응시하겠다고 하였다.

 

이 외에도 미국에서 잠시 한국에 온 친구 자매 중 언니(74세)는 혈압과 당뇨가 있고 동생(71)은 혈압과 손 어께 저림이 있다고 하여 자정요법에 대한 이론편 설명을 듣고 기본(신장)사혈을 하였다. 몸속에서 나온 시커먼 어혈을 보고 본인도 깜작 놀았다. 서울에 있는 동안 배우고 미국에 가서 가족과 함께 공부하면서 혈압과 당뇨병을 치료하고 싶다고 하여 교재구입 하였다.

 

다음날 아침 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이 손 어께 절임이 많이 좋아 졌다고... 의정부에서 유명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대접하겠다고 오후 5시 시간이 어떠냐는 전화를 받고 나는 사양하였다. 1회 사혈로 손 어께 저림이 하루 사이에 좋아졌다니 저녁식사 대접 받은 것 이상으로 기분이 좋다고 동생에게 전해달라고 하였다. 동생에게는 신장혈과 공동혈을 사혈하였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이있지만 다음 기회에 소개하기로 한다.

 

이처럼 기적의 "자연정혈요법"(곽종국 저자)을 통해 내 병 내가 고치고 내 인생 70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남은 여생을 후회 없이 열심히 공부하여 각종 질병 예방 치료의 효험을 널리 알리고 전파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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