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과 베링 해 사이 알류산 열도 지진발생 5.8 과 6.2 규모
알래스카에는 미군 미사일기지도 잇는걸로 아는데...아무튼...
베링 해 Bering海 -
태평양 북부의 캄차카 반도, 알래스카 반도 및 알류샨 열도에 둘러싸인 해역.
북쪽 끝의 베링 해협을 통하여 북극해에 연결된다. 일본,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이 행하는 북양 어업의 주된 어장이며 물개, 표범 따위의 동물도 많다. 면적은 226.8㎢
지진은 지구적인 힘에 의해 땅 속의 거대한 암반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일어나는 충격으로 일어나서
지구에 내부 어딘가에서 일어난 지각변동에 의해 생긴 파동,
즉 지진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진 발생시 대비하는 방법
안에 있을 때는 책상 밑에 들어가는 것이 좋고,
만약 집 안에서 위치 이동을 해야 한다면 가방이나 쿠션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좋으며
벽 모서리나 화장실은도 안전하나, 화장실에 있을 때엔 거울이 깨지는 경우를 대비하는게 좋다
그리고 불을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으면, 화재가 일어 날 수도 있으므로 가스 밸브는 꼭 잠궈야 한다.
만약 가스가 새어나온다면 환기를 하고 집 밖으로 탈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진 발생시 엘리베이터를 사용 하지말고 비상구로 나가는게 좋다..
학교에 있을 때는 책상 밑에 들어가고, 선생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고
그리고 넓은 운동장은 지진에 안전하다.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에는 절대로 문을 열고 나가면 안된다.
고압선에 감전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정된 물체를 꽉 잡고,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적십자가 추천하는 지진 대비 물품7가지
▶음식: 상하지 않는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캔에 든 음식, 말린 음식 그리고 씨리얼 같은 음식이 좋다. 물에 타서 먹는 분유도 영양분 공급에 큰 도움이 된다. 유아나 노인들을 위한 음식은 따로 준비해야 하며 캔 오프너도 필수 품목.
▶식수: 최소한 1인당 하루 3갤런씩의 식수를 준비해야 한다. 밀폐된 용기에 준비해야 하며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비상약품: 상처와 질병에 대비한 각종 약품으로 구성된 비상약품함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적십자사에서 발행한 ‘비상약품과 개인안전 지침’을 함께 구비하면 좋다. 처방약을 복용 중인 사람들은 여유분을 함께 보관해야 한다.
▶손전등: 비상용 손전등을 침대 밑이나 찾기 쉬운 장소에 배터리 여유분과 함께 둔다. 재난발생시 개스누출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성냥, 촛불 등을 사용해선 안된다.
▶전자제품: 배터리로 작동되는 라디오나 TV를 준비해야 한다. 재난발생 직후엔 셀룰러폰이 작동되지 않겠지만 충전을 시켜두는 것이 좋다. 차량용 충전기도 좋은 대안이다.
▶소화기: ABC등급의 소화기를 구비해 놓으면 가정에서 누전, 개스누출 등에 따른 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손바닥에 방전처리가 된 장갑, 비옷, 덕 테이프, 드라이버 등의 연장, 먼지 마스크, 접이식 칼,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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