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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에 물렸는데, 병원은 아무 소용이 없고, ...체험수기

건강 및 2017.12.07 07:09




나는 여름휴가 때 시골 고향집에 갔다가 달밤에 마당에서 독사에 발목 뒤꿈치를 물렸다. 응급조치로 물린 부위의 독이 위로 못 올라오게 하려고 다리를 끈으로 묶었고 즉시 119구조대에 연락하여 구미 J의대부속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의사의 처방은 상처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고 링겔 영양주사를 맞게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독이 퍼지지 않게 묶었던 끈을 풀라고 했다. 독이 몸 전체에 퍼지지 않고 다리에 집중되면 다리를 썩게 할 수도 있으니 몸 전체의 혈액으로 독을 중화(=희석)시키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전문의사의 설명이었다. 담당의사는 <독사에 대해서 현대의학에서 약물처방이 있으나 약물의 부작용이 심하여 정신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거의 처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나도 증세의 차도가 없었고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민간요법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권유로 경북 칠곡군에서 소문난 독사치료 민간요법사를 찾아가서 1주일간 특효약도 먹고 바르고 침도 맞았는데 차도가 없었다.

  소문난 한의원을 찾아갔더니 <한의사가 처방하기 위해서는 외과병원에서 혈액 오염도 검사를 받아와야 된다.>고 하였다. 혈액이 오염된 상태라면 치료할 수 없다는 설명이었다. 오염된 상태가 심할 경우, 치료하다가 엉뚱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하는 시늉만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뭘까.

 

  그러는 동안에도 계속 목발을 짚고 쩔뚝거리며 다녔고 너무도 속이 타는 심정이었다. 그 당시까지는 나는 자연정혈요법을 알고 교재와 도구까지 갖추고 있긴 했지만 공부는 거의 안 했고, 자연정혈요법을 거의 잊어버리고 지내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 덕택으로 생각이 떠올랐다. <어혈을 뽑는 방법으로 다리의 독을 뽑아버리자!>이었다.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뱀에 물린 자리와 부어오른 자리를 중심으로 작은 부항으로 제7부항까지 사혈했더니 젤리 같은 덩어리가 반 컵 정도 나왔다. 이틀 간격으로 두 번을 더 하였더니 무릎 위까지 부어올라가던 붓기가 거의 사라져버렸고 목발을 버리고 자유롭게 걷게 되었다. 왜 진작에 자정요법으로 치료할 생각을 못했을까? 이것이 나에게는 자연정혈요법의 뼈저린 첫 체험이었고, 믿음으로 더욱 실천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 다음은 자정사혈로 탈모를 치료하는 체험을 하였고 주변으로 전파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참고> 독사에 물린 곳에 소독약을 바르고 영양주사를 주는 것은 근본치료가 아니고 치료하는 시늉에 불과하다. 독이 몸 전체에 퍼지게 하여 몸 전체의 혈액에 독을 희석시켜서 다리가 썩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의사의 설명은 너무도 옳은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독이 몸 전체에 퍼지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지려면 다리가 썩을 수도 있고, 다리를 구하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현대의학은 독사에 다리를 물리면 <다리를 썩게 하든지 아니면 독이 온몸에 퍼지게 하든지,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뿐이다. 독사의 독이 약하면 운 좋게 살고, 독이 강하면 재수 없게 죽어야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대책이다. 그래서 벌에 쏘이거나 독사에 물려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결국에는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뉴스가 자주 보도되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허비만 하는 꼴이다. 해마다 그렇게 안타깝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어떻게 달래어야 할까?

  한의원이 말한 <혈액이 독에 오염된 상태에서는 치료를 해 줄 수 없다.>는 것은 <독사나 벌레에 물린 환자는 치료를 포기했다. = 피가 맑지 못한 사람은 치료할 수 없다.>는 말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아프리카 코브라나 사막지대의 방울뱀이 아니면 국내의 독사에 물린 사람이 즉석에서 사망하는 일은 드물다. 벌이나 독사에 물린 사람이 치료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허비한 다음에 원통하게 사망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실정이다.


출처 : http://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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