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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관광자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세상사 이모저모 2018.08.26 18:27






㈜청암이 탑정호에 리조트를 건립한다.

이언구 ㈜청암 회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윤석근 한국농어촌공사 논산금산지사장은 29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탑정호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각각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탑정호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계획수립, 투자, 행정지원 등의 협력에 나서게 된다.

㈜청암은 건축자재생산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논산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탑정호에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청암은 세종포스트의 모기업으로 세종시에 세종포스트빌딩을 완공한 데 이어 오는 5월 청암빌딩 준공을 앞두고 있다.

탑정호 수변데크(충남 논산시 제공)

662㏊ 넓이의 탑정호는 동고서저(東高西低)의 지형으로 최대 3000여만 톤을 담수할 수 있으며, 논산시는 지난해 9월 2.94㎞의 ‘탑정호 수변데크길’을 조성했다.

논산시는 민간투자유치를 통해 탑정호에 리조트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면 문화·관광·레저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다양한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언구 ㈜청암 회장은 “사업성 측면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천혜의 자원인 탑정호를 통해서라면 내 고향 논산이 발전될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투자를 결심했다”며 “오늘 협약식이 논산시와 농어촌공사의 행정지원을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탑정호 복합문화단지 조성의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딸기를 테마로 한 도시민의 농촌체험 및 체류공간인 ‘딸기향농촌테마공원’ ▲탑정호의 자연을 체험·학습하는 ‘탑정호힐링생태체험학습관’ ▲2.94㎞의 ‘탑정호수변데크길’ ▲600m의 동양최대 ‘탑정호 출렁다리’ 등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탑정호 전경(충남 논산시 제공)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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