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자 폭약을 장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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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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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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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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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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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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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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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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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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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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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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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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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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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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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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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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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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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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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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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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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10. 투항한 중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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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7.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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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9. 13세인 중공군 소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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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10. 11. 북한측 포로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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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2. 16. 귀환을 거부하는 북한 측 포로를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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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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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6. 미 전투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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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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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0. 18. 미 전투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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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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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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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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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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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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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6.25 전쟁의 참상 (2)
아래는 6.25 전쟁터의 여러사진입니다.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 1950. 12. 18. 대구역. 아들아 어예든 살아오너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 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 1950. 12. 9. 중공군의 참전으로 후퇴하는 유엔군.
▲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