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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4

마네킹으로 강도를 때려 잡는 여성(동영상) 강도와 상가 주인이 실랑이를 벌이면서.... 둘의 격렬한 몸싸움을 본 점원은, 주인이 위험에 처하자 허둥지둥 상가 밖으로 뛰쳐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잠시 후 지나가던 한 여성이 달려와 상가 입구에 쓰러져있는 마네킹을 들고 상가 안으로 들어간다. 이 여성은 마네킹으로 강도의 머리를 힘껏 내리친다. 자세한 상황은 동영상으로.... 2014. 3. 16.
도둑의 개망신(CCTV 03:35)- 주인들의 역공세 도둑의 개망신 대체의학의 절정 치유비법 과 기적의 영어7 │ 굿앤굿어린이 │ 민영의료 │ 재테크 어파인드 │ 이상형 찾아보기 │애드데이(ADDAY)│월1만원 운전자 │미팅 │최저가 보험 │자격증정보닷컴│메리츠(meritz.tv) 2009. 9. 4.
신창원, 독방 안에서... 2년째 독방 생활하고 있는 신창원 최근 심경 고백“나는 자살 직전에 있다. 미치기 전에 청송교도소에서 이송시켜달라” 절도죄와 탈옥 등 22년6개월형을 언도받은 신창원이 다른 구치소로 이송시켜 달라는 뜻을 엄상익 변호사에게 전했다. 그러나 청송교도소측은 ‘이송문제’는 재소자의 권한 밖이며 법무부 소관이라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접견과 관련, 언론인들에게 면회를 제한하는 것은 교화와 갱생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창원 가족측은 재소자라도 최소한의 인권이 있는데 인간의 존엄권을 무시한 채 미치도록 방치해두는 것이 교화냐며 인권회복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지난 12일 본지는 엄상익 변호사와 함께 청송교도소를 찾아 신창원의 최근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독방 안에서 원혼 쌓인 귀신이 보인다” 교도소 면.. 2008. 5. 15.
신협직원 강도와 격투 숨져 -영상뉴스 경북 칠곡군의 한 신협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던 강도가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강도와 격투를 벌이던 직원 한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감 시간을 맞아 분주한 신협 안입니다. 갑자기 한 남자가 뛰어들어와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합니다. 옆에 있던 직원이 이 남자와 격투를 벌이다 흉기에 찔러 쓰러집니다. 경북 칠곡군의 한 신협에 43살 정 모 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한 건 오후 5시쯤. 정 씨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저항하자, 한 명을 흉기를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인터뷰:서영일, 경북 칠곡경찰서 강력팀장] "이상한 사람이 서슴없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저항한 거죠. 그 과정에서 칼에 찔린 것입니다." 신협밖으로 달아나던 범인을 .. 200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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