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4 강렬한 메이퀸이 되기 위한 색조 화장 강렬한 메이퀸이 되기 위한 색조 화장 1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를 본 이라면 탕웨이의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특히 그녀의 인상을 강하게 각인시킨 것은 바로 붉은 입술. 붉은 립스틱은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얼굴의 잡티가 더 도드라져 피부톤이 지저분해보일 수도, 또 탕웨이처럼 매혹적이면서도 도도한 입술이 될 수도 있을 만큼 그 느낌이 극과 극이다. 피부톤이 맑고 깨끗하고 헤어 스타일 또한 흘러내리지 않는 깔끔한 블랙이어야 매혹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눈화장 또한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로 눈매만을 강조하고 아이 섀도우는 하지 않아야 한다. 과하지 않은 심플함. 그 안에서 도도하게 빛나는 붉은 입술이어야만 탕웨이의 고고한 느낌을 낼 수 있는 것. 오션 아데노신 C 립스.. 2008. 5. 15. 여성을 지킨다!...생활 속 금기사항 여성을 지킨다!...생활 속 금기사항 • 병(病)퇴치 비법 및 2007. 12. 19. ‘쌩얼’ 미인 아이비와의 뷰티 인터뷰 맨얼굴이 더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아이비(26)에게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유지 비결과 균형 잡힌 몸매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 Skin care 레몬으로 촉촉한 피부 만들기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끊임없는 수분공급에 있다. 하루 종일 물병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히 마시는데 요즘에는 레몬즙을 짜 넣은 천연 탄산수를 즐겨 먹는다. “톡 쏘는 맛이 나는 탄산수 한 병에 레몬 반 개 분량의 즙을 짜 넣어 마셔요. 탄산수의 미네랄과 레몬의 비타민 C가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만들어준답니다.” 평소 수분 미스트나 에센스를 들고 다니며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피부에 바르는 것도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알로에팩으로 피부.. 2007. 7. 21.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뜻의 신조어)-여성 잘못된 습관은 이제 그만~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나도 9988! 잘못된 습관 하나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뜻의 신조어)도 남 얘기가 아닐 것.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생활습관병’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1. 무표정한 얼굴을 할 때가 많다 얼굴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는 노화현상이 빨리 진행된다. 얼굴 혈행이 나빠져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지방이 축적되기도 쉽다. 2. 입을 삐죽거리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입 주변에 주름이 지면서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된다. 3.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높은 베개를 베면 자는 동안 목에 주름이 잡히고 이것이 그대로 목주름이 된다. 아무리 비싼 목주름 방지 크림을 발라도.. 2007.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