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3 남자의 피부는 항상 목말라... Men beauty care 2008. 5. 14. 스트레스 날려주는 6가지 뷰티 스트레스는 건강과 미용의 적이다. 피로나 두통을 비롯해 각종 신체적인 트러블을 일으킬 뿐더러 오만상을 쓰게 만들어 아름다운 얼굴을 망가뜨린다. 평생 피해갈 수 있다면 그야말로 천복(天福)이겠지만 다사다난한 인생사가 호락호락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비껴갈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 넘어서자.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법,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실천하지 못했던 노하우를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정리했다. 몸도 맘도 뿌듯 마사지&헤드 스파 전문 에스테틱에서 마사지나 헤드 스파를 받아보자. 손과 발·무릎·팔꿈치로 쓰다듬고 눌러주고 주무르고 두들기는 동작들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심신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1~2시간 동안의 ‘특별한 대우’는.. 2008. 3. 14. 남자,지켜야 할 여름철 ‘뷰티켓’... [동아일보]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을 일컫는 ‘메트로섹슈얼’의 시대. 이제 남성들의 외모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에티켓이 됐다. 코털이 삐져나오거나 얼굴이 피지로 번들거리면 주위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코털남’과‘개기름남’으로 각인되기 십상이다.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 남성들이 지켜야 할 뷰티켓(뷰티+에티켓)을 살펴보자.》 피지 많은 여름 기름종이는 필수! 얼굴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면 번들거려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또 피지를 말끔히 씻어 내지 않으면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랑콤 교육팀 정영미 대리는 “남성의 피지 분비량은 여성의 두 배나 되므로 피지 조절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안할 때는 일단 미지근한 물로 한 뒤 차가운 물로 헹궈 열린 모공을 .. 2007.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