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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5

내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0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0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0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 2008. 5. 17.
생선들에게서 왜? 비린내가 나는가? 생선들에게서 왜? 비린내가 나는가? [보길도에 잇는 해수욕장들] Ⅰ 바다냄새는 무엇일까? 해안으로부터 멀리 바다쪽으로 나가면 냄새는 상큼하고 비린내는 나지 않습니다. 갯벌이 있거나 항구근처에서는 바다생물들이 부패해서 나는 아민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에 비린내가 납니다. 바다에서 바로 나온 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단백질이 많은 바다고기들은 분해작용이 대기에서 빨라져 냄새가 진동하게 됩니다. 닭이나 소처럼 근육질의 피부가 아니라 부드러운 단백질로 되어 있는 물고기의 피부는 분해가 빠른 법입니다. 바로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육상고기들보다 부패하기가 쉽지요. 그래서 독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악취의 원인은 바로 아민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바로 바로 .. 2008. 4. 24.
건강십계명 하루쯤 깨도 좋을 건강의 규칙 1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규칙을 깨라 오늘따라 술이 무척 당긴다. 무엇이 걱정인가. 일주일 내내 마셨다고? 상관없다. 되는 대로 마셔보자. “즐거운 기분으로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때로는 항암제보다 좋은 효과를 내기도 하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닐 웍스 박사의 말이다. 간혹 의사가 술을 권하는 것 역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매일 우정을 핑계로 술을 마셨다가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두고 먼저 황천길로 향할 수도 있다. 일주일 내내 과음할 경우 당신의 건강은 심각한 문제에 빠질 수 있다. 알코올 섭취를 최대 주 3회로 제한해 몸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해야 한다. 2 평균 여덟 시간은 취침하라 규칙을 깨라 인정하라.. 2008. 4. 21.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등등...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 2008. 4. 13.
외국인 거주 생활비용, 어느 나라가 저렴한지? 외국인 생활비용 어느 나라가 저렴한가 외국인 생활비용 어느 나라가 저렴한가 필리핀, 아르헨티나, 태국, 말聯 등이 저렴한 국가 한국의 외국인 생활비 상승세 최근 인력개발 전문기관 ECA 인터 내셔널(ECA International)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외국인의 생활비용(cost of living)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필리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2개국 중 최저 비용국 자리를 차지한 필리핀에 이어 아르헨티나, 태국, 말레이시아, 남아공화국, 칠레 등이 저렴한 국가群에 포함되었다. 반면, 세계에서 외국인 거주자 생활비용이 가장 비싼 나라는 노르웨이로 나타났는데 지난해에 이어 수위를 고수하였다. 다음으로 덴마크, 일본, 스위스 등의 순이다. 유럽은 고비용 상위 10개국에 8개국이나 포함되어 역시.. 200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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