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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300명 대피,....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인명피해 없어…환자 긴급대피"(2보)연합뉴스 1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로 대피하는 환자들[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3일 오전 7시59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화재… “3층 음식점에서 화재” 한국일보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2층 화재… 환자 대피 조선일보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인명피해 없어, 환자 긴급대피" MBN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 "환자 100여명 자력 대피 2명은 헬기로 구조…8... 부산일보 1시간 전 네이버뉴스관련뉴스 6건 .. 2018. 2. 3.
의료기관들의 횡포(동영상01:29)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의 진료비 부풀리기 행태가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진료비가 보험급여 대상인데도 환자에게 전액 징수했다가 민원 제기로 뒤늦게 돌려주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다 본인부담금 환불 액수가 가장 큰 병원은 가톨릭대 성모병원으로 환불 건수는 7백79건에 금액은 무려 74억 8천5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울대병원은 3백18건에 10억 7천8백만 원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3백19건에 9억 6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5백 건을 환불해 최다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환급이유를 살펴보면, 진료비를 병원 측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본인에게 전액.. 2008. 10. 21.
서울대학병원이 어린이 환자를...(01:58) 유명 대학병원이 어린이 환자를 수술한 후 혈관 바늘을 제거하지 않은 채 집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경험이 부족한 의사의 단순 실수였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이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일원동에 사는 4살 한이는 최근 자전거에 부딪혀 이마를 크게 다쳤습니다. 곧바로 유명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마취 상태에서 아홉 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간 한이는 이번에는 팔의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팔에 혈관 주사 바늘이 그대로 꽂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신정희, 한이 어머니] "바늘이 꽂혀져 있어서 너무 놀라서 서울대 병원이라는 곳에 전화를 드렸더니 의사 선생님이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도 않고 일반 응급실가서 빼기만하면 된다.. 200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