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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13

쾌락의 제국 로마1 애무,밤일,로마인,쾌락,아우구스투스,섹스,도덕,오비디우스,성생활 지침서,성생활,밀회,노예,연인,입술,최음제,성적쾌락,묘약,잠자리,성욕,검투사,땀,분장,정사,불륜,임신,사랑의기술,여성,황제,유혹,모욕,방탕,추방.... 쾌락의 제국 로마1 2014. 8. 10.
만족스러운 노년기 성생활을 위한 10계명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엄마가 뿔났다’에선 노인들에게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탤런트 이순재씨의 사랑을 통해 노인의 성과 사랑을 대중적 이슈로 부각시킨 것. 현재 국내 노인은 전 인구의 10%를 넘어선 500여만 명 선. 평균 수명이 78.1세(남자 74.4세, 여자 81.8세)로 늘어나고, 특히 건강하게 노후를 맞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노년기 성생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두 노인의 사랑을 그린 영화 ‘죽어도 좋아’의 한 장면. [중앙포토]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발정기가 따로 없다. 사시사철 생식과 무관한 성행위를 즐기기 때문에 생명이 유지되는 한 식욕과 마찬가지로 성욕도 존재한다. 다만 성욕의 강도는 젊은 시절보다 줄어든다. 인간의 생존 본능과 더불어 지속된다는 성생활, 어떻게 하면 .. 2008. 11. 13.
성생활 언제까지? 성생활 언제까지? [스포츠서울닷컴] 2008년 10월 14일(화)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양생(養生)의 도(道)는 정액을 보배로 삼는다. 이 중요한 보배를 고이 간직하라. 여자 몸에 들어가면 아이가 태어나고, 제 몸에 간직하면 자기 몸을 기른다. 아이를 밸 때 쓰는 것도 권할 일이 아닐진대 아까운 이 보배를 헛되이 버릴 수 있는가. 없어지고 손상됨을 자주 깨닫지 아니하면 몸이 약해지고 쉬이 늙어 목숨이 줄어들게 되리라”라고 적혀 있다. 이렇듯 조선시대 최고 명의 허준은, 섹스는 정액을 소비하는 것을 의미하고 정액은 남성의 ‘진액’이므로 빠져나 간 만큼 생명력이 줄어든다는 도교사상의 영향을 받아 섹스를 많이 하지 말 것을 권했다. 하지만 현대의 과학적인 의학통계에 따르면 실제로는 그 반대다. 중년이나.. 2008. 10. 29.
고개숙인 남성이여, 심장을 관리하라 자신은 물론 남들은 어떤 지 은연중 비교하고 싶어하는 주제가 섹 ㅅ ㅡ 다. 그래서 때론 남을 의식한 과장과 위세도 나오고, 엉뚱한 방향으로 집착해 관음증이나 포르노 중독 등 비정상적인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한국 남자들의 섹 ㅅ ㅡ 는 어떤가. 체구가 크고 풍만한 서구인에 비애 ‘작은 고추가 맵다’ 또는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말에 자존심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지. 발기 강직도 약하면 동백경화 의심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더 나은 섹 ㅅ ㅡ 의 비결’(Secrets of Better Se-) 보고서 이다. 학회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개발한 제약회사 화이자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7개국 25~74.. 2008. 7. 20.
성생활의 보고서(킨제이 ) 킨제이 보고서는 동물학자 킨제이박사가 인디애나 대학에서 1938년부터 1953년까지 15년간에 걸쳐 통계조사 한, 인간 성생활의 보고서이다. 조사 대상은 여성 8,000명, 남성 5,300명, 총 13,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인류 역사상 최초의 애정조사이자, 인간 성생활의 실태를 밝힌 통계분석 자료이기도 하다. 조사 대상은 백인 의 미국인으로 직업과 계층의 편차가 없는 평균적 최대 공약수의 통계 데이터라고 해석할 수 있 으며 연령은 1900년 이후 출생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2000년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성의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당시 사람들의 성적 애정을 조사한 결과와 현재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도시여성 중 결혼 전의 성교 경험을 조사한.. 2008. 5. 29.
한국인, 섹스는 중요하나 현재 성 생활은 불만족 자신은 물론 남들은 어떤 지 은연중 비교하고 싶어하는 주제가 섹스다. 그래서 때론 남을 의식한 과장과 위세도 나오고, 엉뚱한 방향으로 집착해 관음증이나 포르노 중독 등 비정상적인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한국 남자들의 섹스는 어떤가. 체구가 크고 풍만한 서구인에 비애 ‘작은 고추가 맵다’ 또는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말에 자존심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지. 발기 강직도 약하면 동백경화 의심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더 나은 섹스의 비결’(Secrets of Better Sex) 보고서 이다. 학회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개발한 제약회사 화이자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7개국 25~74세 남자 6291명과 .. 2008. 5. 23.
간통폐지,옥소리가 옳다 탤런트 옥소리가 담당 재판부에 간통죄 위헌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간통죄의 위헌 여부는 담당판사의 검토 후 헌법재판소를 통해 판결이 날 예정이다. ▲ 지난 2007년 11월 8일 저녁 일산경찰서에서 10시간여 가량의 조사를 받은 탤런트 옥소리가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강영국 탤런트 옥소리가 담당 재판부에 간통죄 위헌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간통죄의 위헌 여부는 담당판사의 검토 후 헌법재판소를 통해 판결이 날 예정이다. 간통죄의 위헌 여부는 이미 1990년, 1993년, 2001년 세 번에 걸쳐 합헌 판정이 난 이력이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2001년 판정 당시 합헌 판정을 내리면서도 폐지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는 점이다. 다음은 당시 결정문의 일부이다. "다만 입법자로서는 기본적으로.. 2008. 3. 17.
코가 즐거우면...즐겁다... 가만히 생각을 더듬어보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음식에 끌리고 있다고 치자. 어우, 이거 참 먹음직스럽겠는걸? 그렇다면 무엇이 이 낯선 음식이 맛있겠다는 생각을 당신에게 가져다주었는가. “맛있어 보여서.” 정답이다. 그리고 또? 그렇다. 기름진 냄새가 코를 자극해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냄새. 조금 고상하게 표현해서 향기는, 인간의 행동과 판단에 매우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다.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성한 것인가 상한 것인가, 이로운 것인가 해로운 것인가, 그리하여 하고 싶은 것인가 그냥 그런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바로 냄새를 통해 뇌로 전달되어, 판단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섹스에 있어서 냄새, 아니 좀 더 고상하게 향기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외국의 한 조사 결과만 살.. 2008. 3. 7.
고품격 성생활 글/ 젝시라이터 최수진 지속적 오르가슴은 대개 1분 정도, 혹은 그 이상 계속되는 오르가슴을 일컫는 말이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여러 번 횟수를 거듭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흔히 말하지만, 횟수보다 얼마나 지속되느냐 하는 ‘오르가슴의 길이’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 길게 혹은 여러 번 오르가슴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만족 조건은 조금 차이가 있다. 남자는 횟수 보다는 길이에, 여자는 길이 보다는 횟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남자는 얼마나 오래 참았다가 사정을 하느냐가 오르가슴의 질을 결정한다. 노력한 만큼 정직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그와는 조금 차이 나는 여자의 오르가슴. 그것은 흔히 멀티 오르가슴이라고 불리는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높이 평가한다. 많은 여성들 중에 한번의 섹.. 2008. 3. 3.
남성의 '그곳'에 관한 몇가지 오해 남성들은 자신의 음경이 더 크고 길어지기를 꿈꾼다.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사랑하는 여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빈번히 질 오르가슴에 도전하다가 실패하면 그 원인을 자신의 왜소한 음경 때문이라고 여긴다. 이 모든 것이 질 오르가슴이 중요하다고 가르친 프로이트의 영향 탓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남성들은 음경에 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1. 음경의 크기가 클수록 오르가슴 잘 느끼나 산부인과 의사의 입장에서 귀띔하자면 설사 음경이 작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성의 질은 바깥쪽 3~4cm 정도에만 민감한 신경이 분포해있을 뿐 질의 안쪽 3분의 2부분에는 감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미국 여성 100명에게 남성의 육체적 이상형을 물어본 결과, 음경의 크기를 언급한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결과.. 2008. 2. 16.
두뇌도 운동처럼 훈련해야 뇌는 언어와 추리, 고도의 인식을 관장하는 등 인간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뇌의 잠재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과학자들은 적절한 두뇌 트레이닝을 하면 뇌의 감각이 살아나 정보처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알렉시스 르메르라는 프랑스 남자가 암산 관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임의로 선정된 100 단위 숫자의 13제곱근을 70.2초 만에 풀어낸 것. 이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세웠던 72.4초 기록을 2.2초 단축한 것이다. 정답은 ‘2,407,899,893,032,210.’ 보통 사람은 엄두도 내지 못할 계산 능력을 지닌 그의 별명은 ‘인간 계산기’, ‘인간 컴퓨터’다. 그는 근력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처럼 계산 능력.. 2008. 1. 6.
좋아하는 색과 성생활 1. 빨간색 빨간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침대에서 맹수가 되는 경향이 있다. 쉽게 자극을 받으며,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섹스를 즐긴다. 또한 한 번 불이 붙으면 몇 시간이고 꺼지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가 빨간 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채털리 부인의 얼굴이 붉어질 정도의 사랑을 나눈다. 또한 빨간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경우가 많다. 연한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빨간 색을 좋아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2. 보라색 자신이 제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의 경우는 머리를 흩뜨리는 것을 싫어하고, 남자의 경우는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마치 일을 하듯이 사무적으로 하는 경향 이 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만족감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3... 200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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