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2 복을 부르는 화장법 이마 환하고 밝게 하면 지혜 - 효성스러움 '업↑ 귓불 붉으면 건강미… 눈두덩 붉으면 색기 강조 ▶1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조금 더 성숙해 보이려고. ▶2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보다 어여쁘게 보이려고. ▶3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보다 섹시하게 보이려고. ▶4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보다 여유있게 보이려고. ▶5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남편에게 외면당하지 않으려고. ▶60대 여성이 화장하는 이유, 화려했던 지난날이 그리워서. ▶그래서 여자는 오늘도 화장을 하고 있다. 이렇듯 여성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미모유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아름다운 얼굴은 여성의 가치이며, 자존심인 것이다. 관상법에서도 배려형 화장술은 탓하지 않는다. 내 얼굴이 어둡고 표정이 침침한 꼴이면 보는 이의 심기도.. 2008. 9. 10. 웃음보다는 감정의 본질에 정직하게 ... 하지현의 '성질 연구' 웃음만 나온다고요? 화내는 연습 하세요 남들은 제가 명랑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요즘 저의 가장 큰 문제는 화를 잘 못낸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들어도 그냥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며칠 동안 후회하며 끙끙 앓습니다. 머리가 텅 빈 채 바보같이 웃기만 하는 제 성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가 나도 웃기만 하는 바보 P) 겉으로는 명랑한 듯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골병이 들고 있는 당신, 괴롭죠? 언제나 웃으면서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넘어가주지만, 돌아서서 집에 오고 나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가라앉지 않으니 ‘형광등’이 따로 없지요. 화난 표정이라도 지었으면 나중에 찾아가서라도 항의할 수 있겠으나 웃는 얼굴만 보여줬.. 2007.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