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수술4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습관.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 2017. 12. 17.
약은 독이다. 2013년 6월 30일 SBS 스패셜 TV방영 병원 약은 독이다. . 약이 오히려 병을 키우고 건강을 망친다. (의사들의 양심고백) 의사의 지배에서 벗어납시다. 약 없어도 누구나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 암치료가 암을 도리어 키운다 (데라야마 신이치로. 암환자 연구소) 자연치유력을 믿어라. 의사의 수술 권고를 받았는데.... 거절했어요. 멀쩡한 자궁을 덜어내라고 했으니.... 수술을 거부했고, 그 후 2 명의 아이를 더 출산했어요. (암 진단은 오진이었던 겁니다.) 수술을 안 받길 참 잘 했지요. 수술했다면 두 아이는 없을 겁니다.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약은 많이 먹을수록 암이 될 수 있다. ㅡ 의사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약을 먹어야 치료 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ㅡ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 2017. 12. 10.
어느 의사의 고백-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어느 의사의 고백-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병이 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라는 숙명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환자이다. 자연치유력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건강한 사람조차 병자가 되고 마는 위험한 의료행위(과(過)투약, 불필요한 수술의 남발, 방사선의 과다한 사용 등)는 건강이나 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국 편작(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유명한 의사)은 의사인 두형이 있었는데 동생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날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2010. 2. 25.
어느 의사의 고백-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어느 의사의 고백-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병이 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라는 숙명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환자이다. 자연치유력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건강한 사람조차 병자가 되고 마는 위험한 의료행위(과(過)투약, 불필요한 수술의 남발, 방사선의 과다한 사용 등)는 건강이나 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국 편작(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유명한 의사)은 의사인 두형이 있었는데 동생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날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2010. 2. 24.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