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신랑2 시어머니의 욕심은 어디까지? 얼마전 시어머니 생신은 국경일이라는 글을 올린사람입니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는 재혼커플입니다 14년정도되었구요 아버님 57 어머님 44 아버님 아들둘 (신랑 32 시동생 30)어머니 아들 하나(23) 아버님은 공장을 하고 계시고요 어머님도 함께 어머니 명의로 집두채있구요 아버님은 잘못쓴 보증땜에 공장명의는 고모이름으로 되어있구요 신랑은 주야간 2교대하는 공장다니구요 지금 사는 곳이랑 거리가 멀어서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는 집으로 이사 가기로했어요 집 전세시세가 5천인데 3천에 세입자가 살고있구요 저희도 같은 가격에 들어 가기로했구요 대신 이사비용 인테리어는 우리보고 하라고 하셔서 그러게 하기로했어요 계약이 만료가 안되었는데 이사비용해드리기로 하고 좋게 말이 오가서 기분좋게 이사하게되어서 정말 기뻣어요...... 2008. 10. 8. 신랑이 신부를 잡네 잡아..ㅎㅎㅎ 신랑이 신부를 잡네 잡아..ㅎㅎㅎ ▲나의 살던 고향의 충남 부여 궁남지(주변으로는 연꽃밭이 가득 감싸않고...) ☜ 2008. 3. 26.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