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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8

아내의 가려움증, 나의 종기가 너무 쉽게 치료되었다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 2009. 3. 12.
내 남편, 내 아내에게도 일어나는 일… 외도, 그 치명적인 흔들림 외도는 이제 TV 드라마의 가장 흔한 소재가 됐다는 사실조차 식상할 만큼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간관계다. 그렇다고 해서 그래도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단지 우리는 외도의 유혹에 쉽게 노출돼 있고, 그 마수에 걸려들지 않는 게 쉽지 않으니 늘 긴장하고, 현명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주 한가한 날 야심한 시간에 아내가 남편에게 말을 걸어온다. “내가 바람피우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거야?” 어투는 분명 농담조인데 내용이 만만치 않다. 남편 입장에서는 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로 그 자리에서 이혼이야. 어디서 감히…” 이렇게 대답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타고나길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누가 너를 거들떠보기나 하냐? 바람을 피우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셔”라고 대답한다면 .. 2008. 9. 29.
힘들다는 30대 남편들이 모였다(이광기,김덕일,... 참석자 이광기 탤런트, 39세, 결혼 10년차, 자녀 둘(딸 아들) 김덕일 가족관계연구소장, 38세, 결혼 13년차, 자녀 셋(딸 딸 아들) 조한성 회사원, 36세, 결혼 10년차, 자녀 둘(딸 딸) 최국태 여성지 기자, 36세,결혼 7년차, 자녀 둘(딸 딸) 아내들이여, 이것만 알아다오 우리도 치열하게 산다 할 말 많은 남자 넷이 모였다. 가족관계연구소장과 탤런트, 평범한 샐러리맨에 여성지 기자까지 다양한 표본이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르지만, 하는 말은 비슷하다. 아무리 치열하게 살아도, 살기 힘든 게 요즘 세상이라는 것. 정말 많이 힘들다는 것이다. 가계 수입은 늘지 않는데 무심한 물가는 하늘 높이 치솟고, 전 재산을 투자한 주식은 떨어진다. 회사 업무는 늘어만 가고 갈수록 체력은 떨어지는데, 집에 .. 2008. 5. 23.
아내와 남편을 죽이는 말 아내와 남편을 죽이는 말 아내를 죽이는 말... 01. 당신 몸매 좀 가꿔. 02. 하루 종일 뭐 했어? 0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04. 내가 눈이 삐었지. 05. 왜 그리 멍청해? 06. 당신도 돈 벌어 봐. 0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0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0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 2008. 1. 22.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아내가 고쳐주었으면 싶은 것 랭킹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아내가 고쳐주었으면 싶은 것 랭킹 片付けない 100 モノが捨てられない 64.2 太っても気にしない 49.3 金遣いが荒い 47.8 毛の処理をしない(眉毛、わき毛など) 43.3 タバコを吸う 41.8 家事をしない 41.8 体臭・口臭 40.3 捨てる予定のなかったものを勝手に捨てている 38.8 ファッションセンス 37.3 しゃべりすぎ 35.8 化粧をしない・化粧が下手 34.3 下着がダサい 32.8 帰宅前に既に寝ている 31.3 子どもの父親としてか見てくれない(夫として見てくれない) 23.9 休日に家でゴロゴロしている 23.9 友達がいない 23.9 連絡が少ない 20.9 趣味にお金をかけすぎる 17.9 カラダを触ってくる 16.4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아내가 고쳐주었으면 싶은 것 랭킹 1 정리를 .. 2007. 11. 29.
아내에게 들은 말한마디의 상처와 기쁨 랭킹 1 우리 집은 돈이 없어, 생활비가 모자라 274 2 당신이 항상 그렇지 220 3 배 나오기 시작했네 203 4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은 실수를 하네 192 5 나도 바빠 179 6 똑같은 거 자꾸 묻지마 160 7 당신 ○○는 구려 159 8 어차피 당신은 모르잖아 157 9 당신 부모님(형제자매, 친척)은 ○○잖아! 148 10 주부는 쉬는 날도 없는데.... 129 11 가계가 이렇게 힘든데 잘도 ○○를 하네 126 11 같은 말 자꾸 하지마 126 13 '옷이 이게 뭐야?' 등 복장에 대한 센스를 비판 119 14 집에서는 맨날 잠만 자네(술만 먹고, 컴퓨터밖에 안하네) 110 15 시댁에는 가기 싫어 106 얼마 전 남편에게 들은 상처의 한마디(1위 '당신 살쪘네!')를 게재했더니 아내들의 말에.. 2007. 8. 6.
남편이 아내에게 하면 좋은 10가지 ...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아내를 연구하라. 아내와 사는 것은 군대를 지휘하는 것보다 힘들다. 3.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으로부터 시작된다. 잔소리와 꾸지람 대신 존중과 섬김으로 대하라. 섬김을 이겨낸 잔소리는 없다. 섬김이야말로 하루를 여는 열쇠며 하루를 닫는 자물쇠와 같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라. 아내는 신이다. 신처럼 모시면 아무일도 없다. 4. 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 서두르지 말라. 급하게 먹은 것은 체한다. 사랑의 핵심은 기다림에 있다. 인내심이 중요하다. 제트기도 .. 2007. 7. 28.
여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 섹스를 피하는 이유 한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충격적인 설문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 30대 기혼 여성 10명 중 4명이 현재 남편 외의 애인이 있거나 바람을 피워본 적 있다는 사실.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운 경험은 물론 그 수가 더욱 많았다. “쯧쯧, 먹고살만 하니까 세상이 말세로군. 여자들이 밥 먹고 얼마나 할 짓거리들이 없으면 바람이나 피우고 돌아다닐까” “저렇게 팔자 좋은 여자들도 수두룩한데, 내 인생은 이게 뭐야?” 투덜대며 욕만 하다 문득, 왜 그녀들이 남편 아닌 다른 이성에게 넘어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바람을 피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섹스의 허무함이 우선인데, 그 이유 역시 대단치는 않았지만 절실함엔 분명했다. 나는 그녀들을 대변할 마음은 추호.. 200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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