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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 동영상 및 멕시코 남부의 오악사카 주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져 건물이 흔들렸으며 사람들이 건물에서 거리로 흘러나왔고 지진경보 시스템이 발동됐다. 인구 2천만 명이 밀집한 멕시코시티이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멕시코 남부서 규모 7.2 강진…멕시코시티 시민 수천명 대피(종합)연합뉴스 48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멕시코에서는 지난해 9월 7일 8.2의 강진으로 96명이 숨졌고, 이어 1985년 멕시코 대지진32주기였던 지난해 9월 19일에도 7.1의 지진으로 369명이 사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7일 발생한 강진 사망자 대부분은 이번 지진의... 멕시코 남서부서 규모 7.2 지진…9개월 만에 또 강진 조선일보 1시.. 2018. 2. 17.
세계 각국에 식량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식량위기 : 없어서 못먹고 있어도 못먹는다. (먹거리 유무와 먹거리 안전을 고민하는 세계) 세계화가 부른 먹거리 위기 1 세계 각국에 식량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인구는 계속 폭발하고 식량은 제대로 분배되지 못하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인구를 먹여살릴려면 지구가 2개나 3개는 있어야 한다는 말도 들린다. 세계 8억이 넘는 인구가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도 곧 10억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일 1만6천명의 어린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인해 숨지고 있다 살인적 인플레이션인 짐바브웨는 계란3개 천억 짐바브웨 달러다. 쓰레기장을 뒤져 손으로 쓰레기를 먹는 사람들이 뉴스상에서 보도되고 있다.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라는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진흙으로 만든 쿠키를 먹고 연명하고 있다. 진흙에 소금,쇼트.. 2009. 2. 17.
아이티(Haiti)에 치명적인 학교 붕괴(동영상3) 아이티 Haïti 카리브 해 히스파니올라 섬의 서부를 차지하는 공화국. 1804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커피, 면화, 설탕 따위가 주산물이며, 주민은 대부분이 아프리카계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 어이다. 수도는 포르토프랭스, 면적은 2만 7750㎢. 현지 시간 7일자로 아이티에 치명적인 학교 붕괴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92명나 사망되었다고 정부 당국은 밝혔답니다. 사망자 외에도 부상자가 150명이라고 합니다. 붕괴 당시 500명 정도 학생이 있었기때문에 사상자는 계속 더 늘어날거라고 한답니다. 상황이 어떠한지 동영상 검색을 하였지만 대부분 차단하였기에... 한참을 찾다가 공개 공유한 동영상을 발견 하여 퍼다가 올려 봅니다. 삼가 고인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Deadly school collaps.. 2008. 11. 9.
아이티도 Haiti 폭풍 피해...그 '해나' 는 미국남부로 향하고... [앵커멘트] 허리케인 구스타브에 이어 덮친 열대성 폭풍 '해나'로 인해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 등에서는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해나'는 세력을 키우면서 미국 남부 대서양 해안지역으로 향하고 있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등 예상 진로에 있는 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대성 폭풍 '해나'가 휩쓸고 간 아이티 제 4의 도시입니다. 집들은 대부분 물속에 잠겨 지붕만 겨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농지도 침수 피해를 입어 바다인지 육지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뷰:프레발 장 노엘, 고나이베스 주민]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사람들은 집 꼭대기에 있습니다." (The whole city is under the water. All the houses, ev.. 2008. 9. 5.
러시아군vs그루지야경찰 충돌 /열대성 폭풍 '노엘' 강타-동영상 [앵커멘트] 러시아와 그루지야 서로 인접해 있는 이 두나라는 한때 옛 소련시절 한 울타리에 있었지만 요즘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러시아군이 미사일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그루지야 영공을 침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더욱더 사이가 더 안좋아졌습니다.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국경지대 러시아군과 그루지야 경찰이 말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양측, 잘 구별이 잘 안되죠. 모자를 쓴 쪽이 러시아군이고 안 쓴 사람들이 그루지야 경찰입니다. 결국 양측이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말이 몸싸움이지 총을 겨누는 등 살벌한 분위기입니다. 결과는 러시아군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 문제로 국경지역에서는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고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vs그루지야경찰 충돌 열대성 폭풍 '노엘' 강타 도미.. 2007. 11. 1.
유에프오 UFO 정말 존재 하는 걸까? - 동영상 200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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