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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5

성관계(sex)를 하면서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 섹스의 새로운 풀이. 1. 여러 가지 통증을 없애 준다. 성관계를 하면서 특히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우리 뇌 속에 엔돌핀(Endorphines)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마치 해독이 없는 몰핀(Morphine- 통증제거 약품 일종)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들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 따라서 아스피린이나 파나돌을 복용하는 대신 멋진 성관계를 하는 것이 통증을 위한 자연치료법이 될 수 있다. 2.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준다. 성관계를 하는 동안에는 몸 전체 구석구석의 근육을 긴장시켜 운동의 효과를 주게 되며 성관계가 끝나면 그 긴장을 완전히 풀어서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마치 마사지요법(Physiotherapy)으로.. 2017. 12. 10.
감동의 위대함-엔돌핀보다 더 큰 효력의 다이돌핀( Didorphin)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Didorphi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마음이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듣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 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런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을 받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 2008. 12. 4.
안전 키스를 위한 메디컬 권고사안5 /건강보조기구 미모의 여성이 길거리를 가다 뭇 남성들에게 마구잡이로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현실이면 좋으련만 한 이동 통신사 광고다. 일명 ‘프리 키스’가 콘셉트인 이 광고가 전파를 탄 후, 네티즌들은 ‘풀 버전을 보여달라’ ‘나도 프리 키스 해 달라’는 등 반응이 뜨겁고도 촉촉하다. 광고 속 여성 모델은 이틀 동안 키스 장면을 열연하다 입술이 터지고 마비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키스도 일이 되면 고단한 법. 키스는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킨다. 키스 후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다. 한 번의 프렌치 키스는 12㎉를 소비하는 효과도 있다. 뺨과 턱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단다. 반면에 키스에 대해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사실도 많다. 우선 입 속에는 최소 3.. 2007. 12. 14.
키스는 만병 통치약- 동영상 교육 포함 키스는 만병 통치약 쓴약을 삼키느라 얼굴을 찡그릴 필요가 없다.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 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대중지 '선' 최근호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 를 소개했다. ♥ 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랜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성분이 만들어진다 ♥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kcal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통증을 덜어준다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는 뇌에 자극을 준다 정말로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는 소량의 모르핀 주사 만큼이나 강력하게 엔도르핀이 생성.. 2007. 11. 23.
성공의 연애테크닉/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 17... 1..파블로프 연애방식을 활용하라. 러시아 파블로프 박사의 조건반사이론이란, 우리가 중학교 때인가 배웠던 개에게 먹이를 줄 때 종소리를 매일 들려주면 개가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어도 입에서 침을 흘린다는 이론이다. 이것을 연애에 적용하면 헤어짐을 방지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연애 테크닉이 된다. 즉,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전화를 한다든지, 커피숍이든 식당이든 레스토랑이든 간에 단골집을 다 정해 두고 거의 그 곳만 애용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떨까? 어떤 문학가가 그랬듯이 사 람이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애인이 아닌 친구와 그 집 앞을 지나다가도 그 사람이 생각 나게 되고, 애인이 거의 매일 해 주던 전화시간만 되면 저절로 전화기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일.. 200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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