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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5

남자심리 완벽분석 무의식 행동속에 남자심리 완벽분석 사람은 자신의 성격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는 그 사람에 대해서 판단을 할 수가 있다. - 무조건 반말 하는 남자는 피곤한 스타일 이러한 사람은 무척 잘 사는 집안에서 자라왔거나 몹시 엄격한 집안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으면 의식적으로 윗사람 노릇을 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 찬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몹시 피곤한 스타일이다. 이런 남자가 남편 감이 된다면 결혼을 한 이후에는 더욱더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 코방귀를 자주 뀌는 버릇은 좌절운을 가져다 준다 대화하는 도중이나 무슨 일을 하는 사이 사이에 킁킁 하고 코방귀를 뀌는 사람이 있다. 이런 버릇이.. 2008. 9. 7.
홀리데이 증후근 판별법 홀리데이 증후군을 아십니까: 연말연시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 거리를 배회하거나, 혼자 자다가 너무 외로워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면 홀리데이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에 시작해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까지 발생하기 쉬운 우울감·스트레스·폭식·과음·심장병 발병 등 건강상 문제를 통틀어 ‘홀리데이 증후군’이라 부른다. 우리로 치면 추석에서 정월 초까지에 이르는 기간이다. ◆‘국수 언제 먹여줄 건데…’= 미국인의 경우 대개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등 연휴 기간에 가족에게 갈 수 없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혼자 있어야 할 때 홀리데이 증후군이 엄습한다. 반면 한국인은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내면서도 곧잘 경험한다. 설날 등 연휴에 힘들게 일한 뒤 피해의식·스트레스·우울증에 빠지게 되는 것. 식구·친.. 2007. 12. 30.
칭찬으로 남자를.../ 7가지 웨딩 키워드 칭찬이 지나치면 겉치레가 되어 버리거나 아부하는 느낌을 준다. 남성의 타입별로 적절한 칭찬의 말들을 소개한다. 밝고 약간 경박한 타입 그가 만약 사람들 앞에서 항상 흥을 돋우는 사람이라면 “○○씨는 참 리더십이 있는 것 같아요. ○○씨가 흥을 돋워서 모든 사람들이 따라올 수 있는 거예요??라고 말한다면 그는 자신의 장점을 알아 주는 여자에게 감동할 것이다. 상대방을 겉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좋은 점을 알아주는 당신에게 감동할 것이다. 유약한 타입 이런 타입의 남성은 자신의 유약한 면에 콤플렉스를 가지기 쉽다. 이런 사람에게는 “○○씨는 참 느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라고 말하라. 섬세한 그는 항상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이런 경우에 우리들 모두의 .. 2007. 9. 17.
옆구리가 시린 님들은..ㅎㅎㅎ.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 위한 동화 2007. 6. 30.
인생은 다 바람같은거야... 인생은 다 바람같은거야... 다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니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니 다 바람이야 그러나 바람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가는게 좋아 .. 2007.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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