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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7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습관.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 2017. 12. 17.
의료사고 악순환/20대 산모 사망 사건, 그 진실은(동영상) 분만 바로직전 강력한 조명불빛이 아닌 곳에서(태아 눈이 안좋아지기때문에) 동물과 같이 두팔과 무릎을 지탱하고 엎드린 자세로 분만을 하면은 분만이 엄청 수월하다는,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자연분만요법이 있다고 하던데.... 에휴...정통(자연)은 무조건 없애고 보는 악날한 일부? 서양의료문명과학현대사회구조...에휴... (화면 스톱을 하고 한 화면씩 시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20대 산모 사망 사건, 그 진실은 자신(自身) 본래의 건강한(Health )- 자연(Nature)- 미인(Beauty)으로 회복!☜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했다면? 최근 한 30대 가장은 아이를 낳는 과정에서 부인을 잃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호소문을 올렸고 이 글 본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났다. 갓 100.. 2009. 5. 14.
터무니없는 의사를 피하는 10가지 방법! 보통 의료행위를 받기 전에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여러 가지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지식을 적절히 습득하고 이해해 실제에 활용할 수 있는 환자가 바로 똑똑한 환자다.자신의 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관심형 환자보다는 증상의 종류와 자신의 몸의 이상 상태 등을 의사에게 분명히 전달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환자야말로 현명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이미 관련 지식을 숙지하고 의사에게 한 가지라도 더 물어볼 수 있는 환자에게 의사는 진지한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 이는 2005년 하버드의과대학 임상 치료 팀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식견, 판단력(진단력), 기술이 모두 뛰어난 명의(名醫) 4백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명의들은 자신의 증상에 대한 정확하고 단호한 질.. 2008. 9. 15.
21살 대학생 식물인간 만든 병원 21살 대학생 식물인간 만든 병원 파이미디어 | 20대 여성, 경상지역 인기기사 [TV리포트] 21살 이민지(가명) 씨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수술도중 입은 뇌 손상 탓이다. 마취 직후 극심한 경련을 일으켰던 그녀는 팔 다리가 심하게 꺾인 채 하염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 벌써 8개 월 째다. 이 씨가 받은 수술은 '종아리근육퇴축술'. 약물로 운동신경을 차단하거나 근육을 태워 종아리 살을 빼는 성형수술이다. 4일 방영된 KBS2 `추적60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그녀는 수술실에 들어간 지 2시간이 채 안돼 반혼수상태에 빠져 대학병원에 실려 왔다. 원인은 정확히 꼽을 수 없다. 수술 전 과정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수술동의서. 수술 당시 이 씨는 만19세로 반드시 보호자의.. 2008. 6. 5.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감기약이 불러온 무서운 폐해" [TV리포트] 국회가 '의료사고분쟁조정법' 통과를 17년째 미뤄와 '스티븐스-존슨증후군' 환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1991년 법으로 제정된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사업'이 시행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 25일 방영된 KBS1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이 그 실태를 지적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은 약물의 특정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와 점막을 벗기고 실명과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약물 부작용. 동네 병원에서 처방 받은 감기약은 물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까지 이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있다. 방송은 18년째 이 병을 앓고 있는 이상돈 씨의 사연을 소개 했다. 이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을 진단받았다. 현재 한 쪽 눈이 실명된 상태고, 다른.. 2008. 4. 26.
국과수 홍일점 법의관 박혜진의 '부검' 이야기 “유영철 ‘딤채’ 매장법, 정교한 신체 절단술엔 우리도 놀라” 이은영 신동아 객원기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법의관 국과수 홍일점 박혜진 ● 국내 유일의 여성 법의관…1년에 사체 300구 부검 ● “낮에 부검한 시신 영혼이 꿈에 나타나 사인(死因) 일러준다면…” ● “교통사고, 의료사고는 부검으로 진상 밝혀지는 경우 많아” ● “부검 후 점심 맛있게 먹지만, 냄새 때문에 괴로워” ● “입회한 유족, 두개골 열고 얼굴 절개할 때 가장 고통스러워해” ● 정다빈 자살 이후 국과수로 밀려든 ‘목욕타월 자살’ 시신들 ● 음모와 쓸개즙으로 마약복용 여부 정확히 파악 오후 5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그렇지 않아도 을씨년스러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 2008. 1. 31.
‘동네북’ 의사들..폭행·방화에 자살 선택? 동네북’ 의사들..폭행·방화에 자살 선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무리 의사, 변호사 등 소위 ‘사’자 붙은 전문직에 대한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최근 의사를 상대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의사가 환자나 가족들로부터 폭행 또는 폭언을 당하는 일은 이미 다반사가 됐고, 의사 스스로도 의료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경영악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경기도 수원과 고양에서는 산부인과 원장(72)과 정형외과의원 원장(50)이 각각 자신의 병원 건물과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한 때 인기를 누렸던 모 탤런트에 따르면 자신의 성형수술을 맡았던 담당 의사가 수술 부작용이 심해지자 비관해 자살했다고 밝혀 논란이 .. 200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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