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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12

알아 두면 좋은 생활 지혜22 외... . 시멘트 벽에 못 박을때 종이를 여러번 겹쳐 접은 다음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들어간다. 2. 자동차 유리에 스티거 떼어내기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을 종이가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뒤에 물걸레로 닦는다. 3. 검게 변한 은 악세서리 치약으로 닦아도 되지만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에 헹구어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또는 감자 삶은 물로 닦아도 광택이 나고 오랫동안 윤기를 간직할 수 있다. 감자를 곱게 갈아 헝겊에 싸서 닦아도 된다. 4. 다림질 하지않고 구김없는 손수건 깨끗한 유리에 붙여서 말리면 구김없이 잘 마른다. 또한 다림질을 할 경우 몇장을 겹쳐 다리면 여러장을 한꺼번에 평평하게 다릴수 있어 경제적이다. 5. .. 2008. 11. 13.
주부도 예쁜 노출하자 주부도 과감하게! 군살 쏙 빼서 예쁜 노출하자 군살 쏙 빼는 부위별 운동법 요즘 멋 내기의 키워드는 노출. 이제 노출은 20대 미혼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름을 맞아 주부들도 섹시하고 세련되게 벗고 다니자! 탄탄한 납작배 앉으면 두 겹, 세 겹으로 겹치는 뱃살은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늘 박스형 옷으로 배를 감추거나 뭔가로 가리고 있어야 하고, 남들의 시선이 부담 스럽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 외에도 뱃살은 일상적 인 활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면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령 엘 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능한 한 걸어 다니거나 몸에서 땀이 나도록 집안일을 신나게 하는 것이다. A _둥글게 말기 1.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눕는다. 팔은 쭉 펴서 양옆에 가.. 2008. 10. 5.
요통 예방하는 주부 생활법 & 스트레칭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 요통.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하지만 요통은 대부분 자세만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치료할 수 있는 증세다. 집안일은 허리를 구부리고 장시간 계속하는 일이 많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 등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주부들이 집안일을 할 때 요통을 일으키기 쉬운 자세만 바로잡아도 상당 부분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물건을 들어올릴 때 서서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들어올려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싱크대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자세도 허리에 부담을 주기 쉽다. 게다가 싱크대의 높이가 자신의 키.. 2008. 5. 23.
남편 동료에게 인기 얻는 홈웨어 패션 3월, 이사와 이동이 많은 봄은 바야흐로 집들이 시즌이다. 집들이를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음식 못지않은 스트레스가 바로 옷차림이다. 남의 집 갈 때처럼 옷을 갖춰 입고 있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편안한 트레이닝웨어를 입기도 그렇다. 사실 집들이에 갈 때마다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호스트의 옷차림. 호스트가 잘 차려입고 손님을 맞아준다면 왠지 대접받는 기분이 들고 프로페셔널한 상차림이 준비되어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뻔한 패션 스타일링의 기본 공식인 TPO에 맞는 옷차림이다. 내 집이므로 너무 갖춰 입는 것은 아무래도 오버스럽고, 손님들을 서브해야 하는 입장이니 보는 사람들이 더 불편해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어떤 성향의 집들이인지에 .. 2008. 3. 7.
주방에서 알아야할 상식들 / 봄 되면 번식욕 왕성해지는... 주방에서 알아야할 상식들 ★. 플라스틱 용기에 밴 김치 물은 쌀뜨물로 없앤다 ★. 냉장고 악취는 베이킹 파우더 또는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어 제거한다. ★. 삼겹살 기름때에 찌든 타일과 주방 바닥은 먹다 남은 소주로 닦는다. ★. 차 찌꺼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면 악취가 제거된다. ★. 과도에 식초를 떨어뜨려 닦으면 냄새가 제거된다. ★. 탄 냄비는 락스에 담그거나 물과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없어진다. ★. 찻잔의 묵은때는 감자 껍질 1-2개 분량을 넣어 하룻밤 재워두면 말끔히 없어진다 . ★. 김치통에 각설탕을 넣어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 감자싹을 막으려면 사과 하나를 같이 넣어둔다. ★. 식초로 유리그릇을 닦으면 윤이 난다. ★. 새카맣게 타버린 프라이팬은 식초를 많이 탄 물을 프라이팬에 .. 2008. 1. 11.
여자의 자존심,쌈짓돈을... 평생을 동고동락할 부부 사이에 비자금이 웬 말이냐고? 주변을 둘러보라. 똑 소리 나는 주부라면 남편과 시댁 모르게 굴리고 있는 딴 주머니가 있게 마련일 터. 남편 모르게 써야 할 돈이 언제 어떻게 필요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 먼저 결혼한 선배들의 뼈저린 경험담이다. 미리 비자금을 마련해두어야 막상 돈이 필요할 때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독립적인 지출을 할 수 있으니, 남편 몰래 모아둔 쌈짓돈이 곧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남편에게 돈을 숨긴다는 것이 내키지 않을 수 있지만, 여자의 비자금이 남편의 위기 상황에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의 미안함은 접어둘 만도 하다. 더욱이 친정과 관련된 돈 문제에 시시콜콜 남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뿐더러, 남편을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 2007. 12. 29.
여자가 ‘무조건’이기는 부부싸움의 기술 2007. 10. 14.
서울 주부들 "메뚜기"잡는...- 동영상 [앵커멘트] 요즘 농촌 들녘에서는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메뚜기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경기도 이천시는 무공해 농법으로 지은 쌀을 알리기 위해 매년 도시민을 초청해 논에서 메뚜기 잡는 행사를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황금빛으로 변한 농촌 들녘에 손에 잠자리채를 들고 나선 도시 주부들. 논두렁을 걷기조차 어설퍼보이는 이들이 잡는 것은 바로 메뚜기. 벼 이삭과 잎새에 앉아있는 메뚜기를 발견하곤 잠자리채를 휘둘러보지만 생각만큼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생전 처음 논에 나와 메뚜기를 잡아본 주부들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메뚜기 잡이에 나선 주부들은 이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동구 주부들. 모처럼 농촌 들녘에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2007. 10. 8.
주부의 망가지는 모습 - 동영상(ㅋㅋ..) 2007. 9. 2.
무료공연과 강좌 ... 주부들의 오전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설거지를 끝내고 친구들을 만나 점심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친구들끼리 모여 오전에 열리는 저렴한 문화공연을 찾는 것. 비싼 밤 시간대 공연에 비해 수준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주부들의 평가다. 게다가 집에서 살림에만 전념하다 보니 남편과 자식보다 교양이 부족한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런 공연들을 접하면서 ‘아는 척’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아침 음악회’를 처음 시작한 예술의 전당은 3월에 31회째 공연을 맞았는데, 30회까지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예술의 전당만 이런 행사를 갖는 것은 아니다. 점차 늘어나는 관객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와 기업에서는 앞 다투어 수준 높은 무료 .. 2007. 7. 15.
알뜰주부의 지혜 2007. 7. 9.
주부들의 여름철 집 청소 팁 ... 초보 주부에게 여름철 살림은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시험 문제 같다. 음식은 빨리 상하고, 흰 빨래는 점점 노래지고, 신발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부지런히 한다고 해도 늘 한 발짝씩 늦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여름 살림, 어떻게 하면 능숙하게 할 수 있을까? 살림 베테랑도 쩔쩔매는 여름 살림을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1. 전자 레인지 찌든 때는 물을 데워 해결한다 전자 레인지는 자칫 잘못하면 갖가지 음식 냄새가 폴폴 풍기는 집 안 냄새의 근원지가 된다. 전자 레인지를 닦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자 레인지의 열을 이용하는 것. 컵에 물을 가득 담아 3~4분가량 데우고 문을 닫은 상태로 2~3분 기다린 후에 수세미로 닦아 내면 수증기에 찌..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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