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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6

피부가 좋아지는 작은 습관들 아무리 비싸고 성분이 좋은 화장품도 올바른 미용 습관을 이길 수는 없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자세히 듣고 평소 자신의 뷰티 습관을 돌이켜보자. 자극 없는 순한 클렌징을 선택한다 확실한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보습, 순한 클렌징. 이 3가지가 피부 관리의 기본 원칙이다. 그중에서도 클렌저만큼은 약산성 클렌징 젤 타입을 고집한다. 거품이 적게 나면서(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일 순하게 아침저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유리아쥬 이제악 클렌징 젤, 아벤느 클리낭스 젤, 세타필 젠틀 클렌저 등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타입을 사용한다. 아침, 저녁 클렌징 방법을 달리한다 아침, 저녁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클렌징 역시 다르게 한다. 아침에는 T존 주위만 폼 클렌저를 사용해 세안하.. 2008. 9. 7.
[영상]이젠 남자들만의 피부관리법에 대해서 ... 이젠 남자들만의 피부관리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관리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2008. 7. 14.
땀과 피지로 범벅이 된 피부, 조건별로 클렌징하라 올여름은 평년 기온과 비슷하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무색하리 만큼 벌써부터 시작된 불볕더위는 가히 살인적이다. 그에 따라 급확장된 모공과 피지로 끈적해진 피부 표면, 그리고 상승된 피부 온도 때문에 피부 컨디션은 최하로 치닫는다. 이렇게 패닉 상태에 빠진 피부를 여우처럼 관리하는 스킨케어 솔루션,만의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명쾌한 해답을 공개한다. STEP 2 땀과 피지로 범벅이 된 피부, 조건별로 클렌징하라 고온으로 자극을 입은 피부는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한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부드러운 클렌징 밀크 타입의 제품으로 살살 문지른 뒤 약산성 클렌저로 헹궈내는 것이 방법. 여름 클렌징 MINI TEST 1 여름의 클렌징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①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기 위해 가급적 클렌징 폼을 이.. 2008. 7. 2.
여름철 피부관리 5계명 여름철 피부관리 5계명(피부과 최광호 원장) 첫째, 땀과 피지분비를 말끔하게 '클렌징' 피부와 땀으로 이루어지는 피지막은 피부보호의 역할도 하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이나 대기로부터의 오염물과 각질층의 불필요한 산화분해물 등이 뒤섞여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땀과 피지는 공기 중의 먼지와 결합하여 피부는 쉽게 더러워지는데 특히 가벼운 세수로는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 등이 모공에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2중, 3중의 세안으로 거듭 피부를 마찰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피부 노폐물뿐 아니라 꼭 필요한 유분 까지 지나치게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세안제로 얼.. 2008. 6. 28.
의사들이 말하는 몹쓸 화장법 이런화장 절대로 하지 마라! 의사들이 말하는 몹쓸 화장법 ◐ 자외선차단제 대신 SPF가 포함된 메이크업 아이템을 사용한다 ◑ 위험지수 90% SPF 표기가 되어 있는 데이 로션과 파운데이션을 바른다고 자외선 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로션이나 파운데이션은 자외 선 차단에 필요한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을 바를 가능성이 높고, 땀이나 피지 에 쉽게 지워지는 성질로 인해 수치에 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주는 것. 번들거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유분이 적은 젤 타입이나 마일드한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처를 선택하면 된다. 또, 차단 지수가 높은 아이템이 라고 방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차단제만으로는 절대.. 2007. 12. 5.
화장실이 즐거워지는 7가지 원칙 둘 중 한 명은 말 못할 고통으로 고생한다. 바로 ‘국민 질환’으로 불리는 치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기에 여성들과 ‘동고동락’하는 만성변비와 각종 대장질환까지 합하면 바야흐로 ‘제대로 배설하는’ 게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들 질환의 치료는 나쁜 생활태도를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50%’ 불운의 확률에서 벗어날 수 있는 7가지 원칙! 1. 배변 시간은 10분이면 OK! 유독 화장실에서만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배변이 마음처럼 안 되니 책이라도 읽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같은 배변 습관은 치질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오래 앉아 있으면 피가 항문에 쏠려 주변 혈관이 늘어나기 때문.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항문 밖으로 밀려 나와 치질로 변.. 200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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