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6 대만 타이완 지진 현장 현황 동영상(Taiwan Earthquake) 6.3 진도의 지진은 두 사람이 낙석에 사망하고 18 명 이상의 다른 사람들이 부상... 일요일 한국시간으로 6 월 2 일 오후 2시 43분에 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함다. 진원지는 중앙에있는 Jenai의 마을이었다는....전기공급이 중단돼 고속철도 운행도 일시 중단 됐다는.... 2013. 6. 3. 지진 공포로 아시아 전역이 중국 대지진 발생 이후 아시아 전역이 지진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제주에서 흔들림이 감지된데 이어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 10여 건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새털뉴스 오늘은 잇따른 지진 발생 지역 찾아가보겠습니다. [제주도] 지난 토요일,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제주는 지난 2000년 이후 지진 빈도가 꾸준히 급증하고 있고, 그 규모도 4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 어제는 일본에서도 규모 5.1의 지진이 감지돼 지역 주민들이 흔들림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타이완] 같은 날, 타이완 해저에서는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99년 강진으로 만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기억 때문에 시민들이 더 크게 놀랐습니다. [필리핀] 필리핀 북부 바탄섬.. 2008. 6. 15. 섹시한 장례식 -영정앞서 스트립쇼를... “죽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타이완의 한 장례식장에서 난데없이 섹시한 여성 댄서들의 스트립쇼가 펼쳐졌다. 타이완 중서부 타이중(臺中)시의 차이 뤼공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면서 보통 장례식보다 5000타이완달러(약 16만원)을 더 지불했다. 영정 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칠 댄서들을 고용했기 때문. 이같은 ‘섹시한 장례식’은 뤼공과 작고한 아버지간의 황당한 약속 때문. 생전에 뤼공의 아버지가 100세 넘도록 장수하면 장례식장에 스트리퍼를 부르기로 약속했던 것. 당시 뤼공은 그의 마을에서 과거 100세를 넘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이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아버지 진라이는 마을에서 최초로 103세까지 살았고 뤼공은 약속대로 댄서들을 불러 영정앞에서 스트립쇼를 펼치는 효심(?)을 보였다. 뤼.. 2008. 3. 13. 인수위원회에 외국인도.../브리트니 집 소동/타이완 한파 소동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명단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국인 금융 전문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데이비드 엘든은 두바이국제금융센터기구(DIFCA) 회장으로 ‘이명박 인수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경쟁력강화특위 공동위원장에 전격 발탁됐습니다. 첫 외국인 인수위원 '데이비드 엘든'은 누구?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또 한번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뉴욕 맨해튼에서는 47층 높이에서 떨어진 남자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밤중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LA 자택에 경찰차와 소방차, 취재진이 몰리며 한바탕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브리트니는 경찰이 출동한 지 3시간 후에 구.. 2008. 1. 6. 홈런 두방 폭발...타이완 역전승 - 동영상 [앵커멘트]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베이징으로 가는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대표팀은 이종욱의 3점포 등 홈런 2개로 '복병' 타이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타이완에서 배성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날쌘돌이 이종욱! 힘차게 휘두른 방망이에 걸린공은 우측 담장을 넘어갑니다. 3점 역전포로 아시안게임 패전을 설욕하는 순간이 됩니다. [녹취:이종욱, 야구대표 내야수] "삼진 당하고 나서 변화구를 기다렸는데 마침 들어와서 쳤는데 넘어갔습니다." 초반 안타 2개로 선취점을 내준 대표팀은 일본리그에서 뛰는 리엔유의 역투에 밀렸습니다. 빈공에 시달리던 대표팀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중반전으로 치닫던 5회였습니다. 박진만과 고영민이 안타로 물꼬를 텄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종욱은 리엔유의 공을 침착하.. 2007. 12. 2.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와 실패'회수/태풍피해 4년전 도난 되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성모와 실패'가 회수되어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경찰은 영국 손힐이란 지역의 드럼랜리그 성(城)을 급습해 다 빈치의 성모자상을 훔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작품을 회수 했습니다. 이 작품은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 모양의 실패를 들고 있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입니다. 지난 200여년 동안 스코틀랜드의 명문가인 버클로이가문이 보관 중이던 이 작품은 약 2500만 파운드(460억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성모와 실패'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온 명작…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와 실패' [앵커멘트] 베트남에 .. 2007.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