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2 둘째 아이 순산한'임신한 남자' 동영상(1:16) '임신한 남자' 둘째 아이 순산 2009-06-11 00:47 (한국시간) 지난해 첫 딸을 낳아 '임신한 남자'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 남성 토머스 비티(35)가 9일(현지시간)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고 ABC방송 등 주요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비티는 지난해 첫 딸 '수잔'을 임신했을 당시 수염이 덤수룩한 얼굴에 임산부의 배를 노출시킨 사진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남성이 어떻게 임신을 할 수 있느냐'는 논란을 빚었던 비티의 출산 사례는 그가 트랜스젠더여서 가능했다. 성전환 수술로 완벽한 남성 외모를 갖췄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 여성 생식기관을 남겨뒀다. 부인 낸시(46)가 자궁절제 수술로 불임 상태여서 그가 직접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운동장서 출산하는 여학생 동영상 파문 미국 신.. 2009. 6. 12. 트렌스젠더미인대회/백악관앞 "공주부양"/불타는자기집 기자-동영상 [앵커멘트] 불타는 자신의 집 앞에서 방송에 나온 그 사람은 자신의 집을 취재해야 하는 기자였습니다. 샌디에이고 지역 방송국 KFMB의 기자 래리 힘멜 씨가 취재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집, 힘멜 씨는 이 곳을 배경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이 집은 히멀씨가 25년 동안 살아온 집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가족과 애완견은 미리 대피했습니다. 불타는 자신의 집을 취재한 히멀 씨, 얄궂은 운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내 집이 불타고 있어요" 이 많은 미인들은 누구 ? 성전환자·게이들의 미인대회 필리핀 마닐라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2007.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