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1 먹다남은 술 버리지 않기! 술을 바르면 정말 예뻐질까?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오랫동안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때 천연 재료인 술을 활용하면 피부 깊숙이 축적된 화학물질을 소독하는 기능을 하며 혈액을 순환시켜 건강하게 만든다. 마시다 남은 술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탄산 성분이 빠져나갔기 때문. 주의할 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염증이나 가려움증, 상처 난 부위에는 바르지 말고 민감한 눈가와 입가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아토피 피부, 모세혈관 확장증, 여드름 피부에 술을 바르면 안드로겐의 생성을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진정 작용이 뛰어난 맥주 맥주팩 화장솜에 먹다 남은 맥주를 적셔 얼굴에 5분 정도 올려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찬물로 자신의 나이만큼.. 2007.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