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회사3

와이프가 이상한... 결혼 4년차... 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결혼 전날 와이프와 와이프 친언니가 너무 사소한 일가지고 티격태격하다가 발길질이 오가는 걸 보고 아차 싶었는데, 결혼 후 살다보니... 와이프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문제는 너무나 사소한 일들에대해서 잔소리뿐만아니라 격분하는 일들이 하루에 수도 없이 벌어집니다. 와이프가 잠시 친정에 가있는동안 양말과 와이셔츠를 같이 빨았다고 잔소리를 시작하더니 빨래서 냄새가 난다는 둥... 3살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도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거실 테이블에 먼지가 쌓여있다는둥... 화장실바닥이 지저분하다는 둥... 이렇게 잔소리에서 시작된 일상들은 너무 피곤하답니다. 회사에서보다 집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죠... 회사 상사보다 와이프 눈치를 더 보게되구요... 이런.. 2008. 10. 8.
일하기 싫은 그들...참을 수 없는 허무 참을 수 없는 허무…일하기 싫은 그들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10.06 04:00 | 최종수정 2008.10.06 08:44 50대 여성, 대구지역 인기기사 [머니투데이 배현정기자][[머니위크 기획]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사표 쓰고 싶어!' "때려 죽여도 일 하기 싫은 날이 한달에 보름은 넘는데, 이길이 내 길 맞을까? 혹시 이 업종과 나는 상극이 아닌지…. 안정적인 게 최고라지만 혹시 내가 이 직장, 이 책상머리에 붙박이장처럼 박혀서 몸만 늙은 채 �i겨나는 것은 아닐까? 이게 바로 '직딩 사춘기'일까?" 네이버에 올라온 어느 블로거(http://blog.naver.com/secret7875)의 고민 얘기다. 그의 심적 독백은 '바늘구멍 취업난'을 뚫고 회사에 들어와서도 쉽사리 안착하지 못하.. 2008. 10. 6.
면접시 분위기 깨는 행동들 10가지./무례한 면접관 상대. 데이트에 나갔을 때, 분위기 깨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입에 밥을 가득 넣은 채 말하기, 전 여자친구 욕하기, 이것저것 불평하기... 면접을 보러가서도 이와 비슷한 분위기 깨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음은 면접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분위기 깨는 행동들 10가지다. 1. 면접에 뭐하러 왔는지 모르기 면접에 온 목적은 내가 이 조직에 훌륭한 적임자인지, 내가 얼마나 이 조직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지원자들이 그저 '여기 좀 취직시켜 주세요'라는 자세로 임한다. 2. 절박하게 굴기 면접시 가장 많은 점수를 깎아 먹는 행동이 바로 절박하게 굴기다.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면접은 나와 이 조직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먹을 것을 구걸하러 온 자리가 아니다... 2007. 12. 1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