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1 최악의 만우절 거짓말 베스트 10 최악의 만우절 거짓말 베스트 10 1. 후세인과 아들의 장난 이라크가 미국의 경제적 제재를 받던 1998년 만우절 첫째 아들 우다이는 소유하고 있던 바빌 신문을 통해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풀었다'는 보도를 했다. 이라크 국민들은 환호했지만 이는 만우절 거짓말이었다. 이후에도 3년 동안 후세인 일가족은 만우절마다 '구호품으로 펩시콜라와 초콜릿이 나온다'는 등 단지 재미로 거짓된 정보를 내보내 가뜩이나 아려움을 겪던 이라크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2. 범죄자 석방! 2000년 루마니아 신문 오피니아지는 바이아메어 형무소에 있는 수형자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만우절 거짓말을 했다. 수형자 가족들은 먼 거리를 이동해 형무소를 찾아와서 가족의 석방을 기다렸지만 나올 리 없다. 결국 오피니.. 201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