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16세 임신1 17살 제이미 스피어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첫 딸 공개 16살 제이미 스피어스 임신 소식에 미국 사회 충격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인 제이미 린 스피어스(16)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사회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제이미 린 스피어스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제이미 린 스퍼어스는 10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이 101`에 모범적인 학생 캐릭터로 출연 중이어서 임신 사실에 대한 파문이 미국 10대들에게 큰 영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언니인 브리트니 역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킨 말썽꾸러기로 유명한데다 동생의 충격적인 임신 사실까지 밝혀지자 브리트니 자매에 대한 비판도 크지만 그녀에게 피임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은 사회도 문제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2008. 7. 10.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