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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2

현직 경찰이 택시기사 살해 외 3월21일 사건사고 현직 경찰이 택시기사 살해 YTN동영상 | 입력 2009.03.21 11:10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앵커멘트] 현직 경찰이 요금문제로 택시기사와 다투다 기사를 목졸라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경찰을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사건이 언제 발생한 것입니까? [리포트] 오늘 새벽 한 시 반 쯤입니다. 구로경찰서 소속 이 모 경위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경위는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서 택시기사인 양 모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경위와 당시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이 경위는 양 씨와 요금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양 씨를 살해한 것.. 2009. 3. 21.
오늘운세 3월21일(음2월14일) 2008년 3월 21일(음 2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이 유리하게 흘러가지만 과정은 쉽지 않으니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움을 기다리기보다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가려는 사고가 있어야 한다.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으나 만족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처신함이 좋다.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져주는 것이 좋으며 마음에 있든 없든 간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1984년생 : 말로써 인기인이 되는 날. 재치 있는 말솜씨기 돋보이는 하루다. 1972년생 : 상대에게 반듯한 인상을 보여라. 첫인상이 야무지면 운도 좋다. 1960년생 :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말고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길한 하루. 1948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잘 이용하라. 낙..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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