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700kg1 700kg 역기를 드는 15세 소녀 700kg 역기를 드는 15세 소녀 우크라이나 크리보이 로그(Кривой Рог) 시(市)에 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기록적인 무게의 역기를 든 15세 소녀 역사가 탄생했다. 이 소녀가 든 역기의 무게는 무려 700kg. 일반 성인 남성 10명의 몸무게를 들어올린 셈이다. 이 소녀의 이름은 바르바라 아쿨로바다. 아쿨루바는 겉보기에는 그리 힘이 있어보이는 외형은 아니다. 오히려 그 나이때의 소녀들에 비해 마른체형이다. 그러나 이 소녀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힘이 쎈 소녀다. 이는 기네스 위원회에서도 인정하여 기네스북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바르바라 아쿨로바는 1992년 1월 11일 크리보이 로그시에서 태어났다. 바르바라는 어렸을때부터 서커스단 단원인 아버지 유리 아쿨로프의 영향으로 역도와 서커스 아크로바.. 2008. 4. 1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