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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5명이(프랑스인) 무장강도의 총격을 받아... 사하라 사막 관광지로 유명한 모리타니를 여행 중이던 프랑스인 일가족 5명이 무장강도의 총격을 받아 4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프랑스인 가족은 모리타니 수도인 누악쇼트에서 동쪽으로 245㎞ 떨어진 알레그의 한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뒤 고속도로로 이동하던 중 강도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2명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어린이의 아버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프랑스 관광객 4명 모리타니서 피살" 2007. 12. 25.
산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 5명 살해(프랑스)- 동영상 뉴스 프랑스에서 또 산모가 자신의 아기를 살해하고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5명입니다. 경찰은 35살의 여인이 지난 2000년부터 6년동안 5명의 아이를 낳아 플라스틱 가방에 넣어 질식시키고 사체를 유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웃주민] "저는 제 딸과 함께 그녀가 점점 뚱뚱해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걸음도 조심스럽게 걷고 큰 스웨터를 입고 다녔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8월에도 산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 세명을 살해하는 등 한국의 서래마을 영아 살해사건과 같은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산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 5명 살해 [앵커멘트] 한살배기 아기가 토네이도로 10m 이상 날아간 뒤 몇 톤에 이르는 건물 잔해에 깔리고도 멀쩡하게 살아나 화제입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200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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