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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을 위한../ 내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법 장 건강을 위한 좋은 식습관 7가지 올바른 먹거리만이 살길이다 01 소식하고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다 소식을 하면 장내 부패물질이 적어지면서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소화흡수는 물론 배변능력도 좋아진다. 이때 몇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되 열량과 양을 줄여야 한다. 한꺼번에 하루의 열량을 섭취하기보다는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으며, 특히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는다. 02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즐긴다 식이섬유소는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의 양을 늘려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장에 낀 지저분한 노폐물을 흡착해 대변과 함께 배출해주기 때문에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03 수.. 2007. 11. 19.
비만의 진실과 거짓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여름철 2030 여성들의 다이어트도 식을 줄 모르는데, 혼자 굳은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다이어트 상식. 대부분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에 나와 있는 속설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에 시달리거나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상식처럼 알고 있는 다이어트 정보 중에는 잘못된 속설이 많기 때문에 맹신하기 보다는 천천히 오래 운동하면서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정보와 올바른 다이어트의 길은 무엇일까? 1. 단단한 살은 잘 안 빠진다 그렇다 - 체지방 1kg이 부피적으로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 2007. 8. 30.
여성이 살 찌는 데는 이유가 ... "비만 비관한 남학생, 투신자살 하다", 혹은 "30대 복부비만 남성, 무리한 다이어트 끝에 실신하다" 등과 같은 뉴스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뉴스는 아닙니다. 이와 같이 다이어트는 남성이 아닌, 주로 여성들의 화두가 되어 왔는데요, 거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살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있을 수 없겠지만, 점수를 매기자면 여성이 남성보다 20~30점쯤은 불리한 점수로 출발을 합니다. 어떤 차이가 남성보다 여성이 뚱뚱할 수 밖에 없게 하는지, 그 차이를 알아봅니다. 표적이 다르다. 흔히 살을 찌게 하는, 즉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은 리포프로테인 리파제(Lipoprotein Lipase)라는 효소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이 효소가 표적으로 잡는 기관이 나이.. 2007. 8. 29.
비만! 과식보다 운동부족이... 뚱뚱이의 문제는 운동부족! 뚱뚱이의 문제는 운동부족이다. 집에서는 청소와 세탁같은 가사일을 전자제품에 의지하고, 사무실에서는 O/A화가 진행되어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고,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하루에 만보를 걷는 남성은 5명 중에 한명, 여성은 7명중에 1명 밖에 되지 않는다. 날이 허다하다. 그러나 먹는 것만은 정확히 먹는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살이 찔 수 있다. 이렇게 살찐 자신을 바라보면서 유전이나 생활환경의 탓으로 돌리지만, '물만 마셔도 살찐다.'등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살찐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원인은 과식과 운동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소비칼로리보다도 섭취칼로리가 많아 섭취칼로리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분인 지방..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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