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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한국 여고생에게 홀딱 반한 YouTube(유튜브) 한국 여고생에게 홀딱 반한 Youtube(유튜브) 재미교포 3세 에일리(Ailee) 유튜브 폐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간 화제의 한국 여고생 몸개그로 섭렵한 여고생들 ↑위의 몸개그에 감명받아 따라 흉내 내시는 분들↓ ↑ 프랑스 ↑ 스페인 한국을 본따는 대만표 ↑ 2008. 1. 28.
폭설, 중국간 우리관광객 700명 발 묶여.. 중국 내륙지방에 폭설이 내리면서 비행기가 뜨지 못해 우리 관광객 700여 명이 나흘째 발이 묶여 있습니다. 특히 춘절을 앞두고 귀성이 시작된 중국은 기차가 멈춰서고 도로가 끊기면서 소통대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2년만의 최대의 폭설이 강타한 중국 내륙지방.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가계와 계림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한국 관광객 700명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나흘째 발이 묶여 있습니다. 창사공항 활주로가 얼어붙어 비행기가 뜨고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는 일부 비행기편이 운항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인터뷰:전태동, 중국대사관 총영사] "결빙되서 오늘부터는 뜬다고 들었어요. 일부가 귀환을 못해 .. 2008. 1. 28.
일부다처제 논란(6:10) 남자 1명이 여러 명의 아내를 갖는 것을 일부다처제라고 하죠? 이슬람교가 이를 인정하고 있고, 또 모르몬교의 분파인 FLDS가 그런데요. 모르몬교 신자들이 많이 사는 유타 주에 가보면 아내 여러 명과 함께 사는 남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FLDS가 '남자가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최소한 3명의 부인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이를 두고 모르몬교 교단에서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등 논란이 많습니다. http://manadeva.freelog.net/ [리포트] 미국 유타주의 만타이 시 입니다. 이 도시는 사회적 통념을 거부한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일부다처제 때문인데요. FLDS, 또는 모르몬 근본주의라고 불리는 일부다처종파는 오래 전, 모르몬 교단에서.. 2008. 1. 27.
중국, 음란물 단속위해.../ 아찔아찔'봉춤' 중국 정부가 인터넷 음란물을 추방한다는 명목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 말부터는 민간인이 아예 동영상 올릴 수 없도록 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베이징 류재복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에서 인기가 높았던 '검은 눈동자'란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매일 밤 음란한 채팅이나 동영상을 올리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수십 개의 채팅방에는 수천 명의 네티즌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슈에스위안, 충칭시 사이버수사대] "채팅방에 접속하면 남자와 여자가 함께하는 음란한 행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놀랍게도 중국 유명 전신 회사에 서버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뷰:바이즈, 충칭시 사이버수사대] "회사가 사용료에만 관심이 있지, 사회 이익은 신.. 2008. 1. 25.
프랑스 오뜨 쿠뛰르 패션쇼 / 비행기 승무원 프랑스 오뜨 쿠뛰르 패션쇼 태국에서는 비행기 승무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실제 비행기 승무원들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해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그랬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 비행기 승무원을 소재로 다룬 'War of Angel, '천사들의 전쟁'이라는 수목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실제 비행기 승무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줄거리는 남자 조종사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여성 스튜디어스들이 마구 싸운다는 내용인데요. 태국의 항공 조합은 문화부에 해당 드라마를 TV 채널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여승무원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짧은 치마 등 선정적인 옷차림 등도 함께 도마에 올랐습니다. 항공사 승무원측은 드라마가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주.. 2008. 1. 25.
사르코지 애인 누드사진 남성잡지에... 프랑스 언론과 영국 텔레그래프지에서 기사로 다룬 카를라 브루니의 누드사진입니다. 스페인 고급 남성잡지 2월호에 실렸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인터넷에는 브루니의 누드 사진이 여기저기 떠돌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르코지 대통령과 브루니의 사생활이 시시콜콜 언론에 나오는 것에 대해 프랑스 국민 10명중 9명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신문지면과 온라인상에 대통령의 연애를 다룬 기사만 나오면 반응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사르코지 애인 누드사진 남성잡지에 실려 2008. 1. 25.
[동영상]북조선 7일간 기차여행(9:59) [동영상]북조선 7일간 기차여행(9:59) ☞ 좋은현상으로... http://manadeva.tistory.com/ ☜ 2008. 1. 22.
웃기고 자빠지고 사고치는 그런 영상...ㅎㅎㅎ 웃기고 자빠지고 사고치는 그런 영상들...ㅎㅎㅎ 2008. 1. 21.
[동영상]강승현,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의 워킹 강승현의 워킹 퍼레이드 2008. 1. 20.
[동영상]일본녀 춤 작렬(4:36) 일본녀 춤 작렬(4:36) 2008. 1. 20.
코끼리 축구경기- 동영상 코끼리 축구경기 2008. 1. 19.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 바다 위에 섬을...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 바다 위에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건설하고 있는 남성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리쉬 소와라는 이름의 영국 출신 남성은, 지난 1998년 25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료로 ‘페트병 섬’을 멕시코 카브리해에 띄웠다.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이어 붙여 만든 섬의 크기는 가로 20m, 세로 16m 크기였는데, 재활용 섬에 모래를 부어 인공 해변을 만들고 2층 높이의 방갈로를 건설한 후, ‘재활용 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는 이후 섬에 나무를 심고, 욕실과 태양열을 이용한 취사 시설을 갖추는 등 ‘재활용 파라다이스’에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하지만 2005년 멕시코를 강타한 허리케인 때문에 섬이 망가지는 고초를 겪어야 했다. 자연.. 200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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