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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그립 잡는방법 먼저 7번 아이언과 골프장갑, 골프화를 준비하여 연습장에 나가자. 연습장에 나 가기 전에 그립과 셋업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나가도록 한다. 기본적인 그립형태 그립잡는 방법 바른 그립을 위한 체크포인트 그립의 악력 1.기본적인 그립형태 그립이란 클럽의 끝부분, 고무로 되어 있는 부분을 말하지만 손으로 클럽을 잡는 것 또한 그립이라고 한다 여기서 그립이라 함은 클럽을 잡는 방법을 말한다 그립은 볼의 높이, 거리, 그리고 방향까지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좋은 그립은 좋은 스윙을 위한 기초이므로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클럽을 항상 옆에 두고 그립을 연습하도록 한다 -그립이 빨리 익숙해 질수록 당신의 골프 실력도 빨리 늘 것이다. 정확한 그립을 잡을 수 있도록.. 2008. 1. 2.
우즈의 캐디 '윌리엄스 '자국에서 스포츠 영웅 / 조영남 개인전 [동아일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2·미국)가 우승한 순간 맨 먼저 다가와 포옹하는 상대는 누굴까. 아마 전담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44·뉴질랜드)일 게다. 우즈는 지난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도 챔피언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넣은 뒤 윌리엄스와 껴안으며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기쁨을 나눴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했을 때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린 우즈가 울음을 쏟자, 윌리엄스 역시 눈물을 흘리며 위로했다. 9년 넘게 호흡을 맞추며 감동과 흥분의 장면을 자주 합작하다 보니 윌리엄스도 덩달아 상한가다. 우즈 덕분에 언론이나 갤러리에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윌리엄스는 아예 개인 스폰서까지 생겼다. 보통 캐디들은 소속 프로선수가 계약한 업체의 의류를 얻어 입기 마련이지만.. 200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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