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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비법 (생활비 50% 절감하는...) 생활비 50% 절감하는 살림 비법 1김자영 주부의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재활용 비법 올해 여덟살, 네살 된 두 딸의 엄마 김자영 씨. 그녀의 집에 들어서면 그녀만의 손길이 묻어나는 인테리어 센스는 물론, 작고 앙증맞은 소품들이 가득하다. 선물 포장에 둘러져 있는 리본 테이프 하나, 못 쓰는 종이 상자 등이 다시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 것. 아기자기한 플라워 프린트가 있는 천으로 벽을 가꾸고 시트지를 활용하여 색다른 분위기의 문을 만든다. 뿐 아니라 인테리어나 요리 정보 등 생활 정보를 모두 수집하여 내용별로 정리한다. 꼼꼼한 그녀답게 가계부도 항상 정확히 기록하며 할인 쿠폰 등도 버리지 않고 모은다. 많은 주부들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살림을 직접 보여주는 그녀. 그 실력의 소문이 자자했는지 모 언론사로.. 2007. 11. 8.
여자가 ‘무조건’이기는 부부싸움의 기술 2007. 10. 14.
서울 주부들 "메뚜기"잡는...- 동영상 [앵커멘트] 요즘 농촌 들녘에서는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메뚜기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경기도 이천시는 무공해 농법으로 지은 쌀을 알리기 위해 매년 도시민을 초청해 논에서 메뚜기 잡는 행사를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황금빛으로 변한 농촌 들녘에 손에 잠자리채를 들고 나선 도시 주부들. 논두렁을 걷기조차 어설퍼보이는 이들이 잡는 것은 바로 메뚜기. 벼 이삭과 잎새에 앉아있는 메뚜기를 발견하곤 잠자리채를 휘둘러보지만 생각만큼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생전 처음 논에 나와 메뚜기를 잡아본 주부들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메뚜기 잡이에 나선 주부들은 이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동구 주부들. 모처럼 농촌 들녘에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2007. 10. 8.
주부의 망가지는 모습 - 동영상(ㅋㅋ..) 200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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