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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13

영상이 신체의특정부분을가리키는듯하면서....그림을 끝까지 보삼^^* 그림의 시작 부분만을 보면 다소 황당함을 감출 수 없는 영상이 해외 인터넷상에 공개됐다. 이 UCC는 그림의 시작이 신체 특정 부분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인지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자꾸 영상을 클릭하게 됩니다. 재미있네요", "처음엔 뭐지? 했는데 보다 보니 만드신 분의 의도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왜 이런걸 만든거죠? 한번 보고 웃을 수는 있지만 더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군요",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영상은 아니지 않나요?" 라며 회의적인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2007. 10. 24.
우스개 소리 360선(넌센스 퀴즈)/과연 세ㄱ스는 노동일까? 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친구: "과연 Sex는 노동일까? "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이구말구!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자넨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부장: "예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 김부장은 아부를 떨고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궁시렁 거렸다,,,, . . . . . . . . . . . . "웃기고 있네, 그게 노동이면 니들이 직접 하겠냐? 나를 시키겠지" -------------------------------------------------------------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2007. 10. 14.
허무하지만 재미로 보는 누드^^* 1)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2) 세개가 웃습니다! 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 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 6) 여자가 위에서 박고 있어요. 7) 야 해서 미안합니다. 8) 이몸을 따먹고 가세요. 9) 야동입니다. 10) 완전히 벗어 보일께요. 11) 기습 키스 당했어요. 12) 자크를 내려 보입니다. 13) 살 빼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14) 세상 살기 싫습니다. 15) 완전 누드를 전격 공개합니다. 그럴듯하지요? ㅎㅎㅎ 유머를 웬만큼 아시는 분은 타이틀만 봐도 속이 훤히 보이지요. ㅎㅎㅎ 속아도 알고 속으시고요. ㅎㅎㅎ 다른 곳에 가지고 가셔서 한두 번은 재미삼아 해 보세요. ㅎㅎㅎ 허탈하실 것 같아서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재밌는 사진 몇 개 .. 2007. 10. 10.
탱크안을 불태우는 미사일/서서오줌싸는 여자(몰ㅋ)-동영상 1.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 혹시 이년이? 2.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 새치기를 잘한다. 3. 쥐가 네마리 모이면? : 쥐포 4. 3개 국어를 동시에? : 핸들 이빠이 꺽어. 한잔씩 드시면서! 5. 소금을 죽이면? : 죽염 6. 아몬드가 죽으면? : 다이아몬드 7. 애 낳다가 죽은 여자? : 다이애나 8.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 유인촌 9.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 : 재벌 10.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 버려야 한다 11. 곤충의 몸을 3등분하면? : 죽는다. 12. 뉴코아 백화점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 리본으로 묶어 나서... 13.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거가는 재료는? : 진짜 휘발유 .. 2007. 9. 29.
전갈을 먹는 태국여자/몰카 아가씨 팬티 - video 2007. 9. 26.
남자성기 와 여자 성기 / 야한 이야기1.2 남자와 여자 성기를 비교해 보셨나요? 비교한 분은 꼭 감상문 쓰세요. 어느 쪽 성기가 멋있는지. 멋진 남자성기 모양이 별로인 여자성기 ㅎㅎㅎㅎ....댓글 달기^^* 2007. 9. 16.
호랑이와 과부- 유머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옛날 어느 마을에 결혼한지 3일만에 남편을 잃은 과부가 살았다. 과부는 늘 외로웠고 남편이 죽고 나서 1년이 지나자 남편의 재산이 모두 떨어졌다. 과부는 먹고 살아야만 했고... 호랑이를 잡아 돈을 벌려고 총을 들고 험하디 험한 백두산에 갔다. 3일 동안 찾은 끝에 드디어 호랑이를 찾아 내었다. 맘먹고 총을 쐈으나 맞을리가 없지... 호랑이는 놀라서 과부에게 달려들었다. 호랑이 : 야, 너냐? 과부 : 네... 살려만주세요. 저 과부예요. 호랑이 : 음. 그래? 그럼 너 한번 당할래? 죽을래? 과부는 한참을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목숨이 중요해서 과부 : 당할께요 호랑이는 놀라운 속도로 5분만에 모든 일을 끝냈다. 호랑이에게 당한 과부.. 2007. 9. 16.
응큼한 남자 / 아내찾기 / 남자의 센스 - 유머 ★ 응큼한 남자 한남자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수영을 하려고 옷을 훌러덩 벗고 있었다. 옷을 다 벗은 여자가 저수지로 들어가자 남자는 쫓아가서 말했다. '어서 나오세요. 여기는 수영금지 된 곳입니다.' '정말요? 그럼 아까 옷벗기 전에 미리 말씀하시죠!' 그러자 남자가 응큼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옷벗는 건 금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 아내찾기 한 남자가 커다란 수퍼마켓에서 무척 예쁜 여자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제가 이곳에서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죄송하지만 잠깐만 저와 대화를 나누실 수 있을까요?' '예? 제가 왜 그래야 하죠?' '왜냐하면 제가 예쁜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제 아내가 어디선가 나타나거든요.' ★ 남자의 센스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2007. 9. 15.
방송 노출사고는 이렇케...동영상 / 누구네 집 모습 ?..ㅋㅋㅋ 2007. 9. 5.
죽고싶은 분들은 좀 쉬어다가세요-도루아미타불 죽고 싶다꼬 생각하고 계시는 님들께.... 일단 "살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몇 일 이라도 굶어보셔유~ 아마 배고파 죽을꺼구만유~ 그래도 혹시나 죽지 않았다묜 몇 일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왕창 묵어보셔유~ 분명 배터져 죽지유~ 이것도 안되묜 있쟈녀유~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셔유~ 심심해 죽을꺼여유~ 그래도 또 안 죽으묜 길거리에 나가서 담배 빌려달라는 어린 넘을 봐 보셔유~ 참말로 기가차서 죽을꺼여유~ 아직도 살았있었슈? 그라묜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서 긁지말고 가만 있어보셔유~ 궁금해 죽지유~ 그래도 살았다묜 힘차게 함 긁어 보셔유~ 반드시 꽝 일꺼여유~ 그러면 열 받아 죽어유~ ㅋㅋㅋ~~ 이리저리 아무래도 안되묜 홀라당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보셔유~ 사람들이 많이.. 2007. 8. 29.
별걸 다 바라는 여친... ────────────────────────────────── 내 여친과는 만난지 85일 정도 됐는데 한 30일 지난이후부터 저녁에 전화해서는 이러더군요. 여친 : 밥먹었어? 나 : 응 많이 무따. 여친 : 시 썼어? 나 : 아니 ..시 쓸꺼야 제가 글 쓰는걸 좋아하는걸 알기에.. 그래서 묻는줄알고 실망을 주기 싫어서... 그 날 이후 책방에는 만화방만 가던 내가 서점을 갔습니다. 혼자가기는 무안해서 친한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나 : 니두 너 여친이 시를 써 달라카나? 친구 : 아니..난 그냥 음...힙합 불러 달라카던데.. 나 : 전부 가지가지하네,, 차라리 그게 났겠다. 휴 이게 뭐고... 친구 : ㅋㅋ 애국가 적어서 보여줘라 3절부터 적어주면 잘모르잖아.. 나 : 그럴까.. 그날 저녁 시상이 떠올.. 2007. 8. 22.
직업별 프로포즈... [직업별 프러포즈 명언] 종합병원 전문의 : 날 만날 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여자가 너였으면 좋겠어. 형사 :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요. 모든 물음에 대해 ‘예’로만 대답해야 해요.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탐험가 : 나는 지금까지 나침반과 지도를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곳을 정복해왔어. 이제부턴 널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랑을 정복할래. 사진사 : 절 봐요. 웃어요. 좋아요. 다시 한 번만 더. 방금 그 표정으로 내 청혼을 받아주었으면 해요. 판사 : 내가 왜 판사가 되었는지 아세요? 내가 왜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악착같이 공부해서 패스하고, 그 뒤끝 많은 변호사 생활을 거쳐서 이 자리에 섰는지, 그걸 ..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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