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웰빙279

충혈된 눈 대처법 1. 각막염에 효과적인 소금 요법 눈이 충혈된다든가 눈이 부신 정도의 초기 각막염은 소금물로 상처의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2. 손을 자주 씻는다.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염증을 발생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는 손이다.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좋고, 손을 항상 청결하게 씻는 것이 예방 및 효과적인 치료의 지름길이다. 3.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있을 경우 눈부심, 눈물의 분비 등의 증상이 있는데, 외출시에는 선그라스를 착용해서 빛과 먼지등 오염물질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 충혈이 심하거나 잦은사람은 꽃가루, 먼지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방법. 4. 냉찜질 눈의 피로, 결막염이나 각막염등 염증 질환등으로 눈이 .. 2008. 1. 3.
골프.그립 잡는방법 먼저 7번 아이언과 골프장갑, 골프화를 준비하여 연습장에 나가자. 연습장에 나 가기 전에 그립과 셋업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나가도록 한다. 기본적인 그립형태 그립잡는 방법 바른 그립을 위한 체크포인트 그립의 악력 1.기본적인 그립형태 그립이란 클럽의 끝부분, 고무로 되어 있는 부분을 말하지만 손으로 클럽을 잡는 것 또한 그립이라고 한다 여기서 그립이라 함은 클럽을 잡는 방법을 말한다 그립은 볼의 높이, 거리, 그리고 방향까지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좋은 그립은 좋은 스윙을 위한 기초이므로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클럽을 항상 옆에 두고 그립을 연습하도록 한다 -그립이 빨리 익숙해 질수록 당신의 골프 실력도 빨리 늘 것이다. 정확한 그립을 잡을 수 있도록.. 2008. 1. 2.
홀리데이 증후근 판별법 홀리데이 증후군을 아십니까: 연말연시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 거리를 배회하거나, 혼자 자다가 너무 외로워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면 홀리데이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에 시작해 크리스마스를 거쳐 신년 초까지 발생하기 쉬운 우울감·스트레스·폭식·과음·심장병 발병 등 건강상 문제를 통틀어 ‘홀리데이 증후군’이라 부른다. 우리로 치면 추석에서 정월 초까지에 이르는 기간이다. ◆‘국수 언제 먹여줄 건데…’= 미국인의 경우 대개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등 연휴 기간에 가족에게 갈 수 없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혼자 있어야 할 때 홀리데이 증후군이 엄습한다. 반면 한국인은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내면서도 곧잘 경험한다. 설날 등 연휴에 힘들게 일한 뒤 피해의식·스트레스·우울증에 빠지게 되는 것. 식구·친.. 2007. 12. 30.
당신 ‘정신생리성 불면증’ 의심 되는... 배우 김태희가 백주대낮에 침대 매장에서 낯선 침대에 누워 달콤한 잠에 빠진다. 그리고는 눈을 반짝 뜨며 “잘 잤다”는 멘트와 함께 침대를 사겠다고 카드를 내민다. 현명한 구매를 한다는 한 카드회사 TV 광고다. 연기를 떠나 실제로 그렇게 잠을 잤다면 ‘김태희’라는 인물은 수면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이렇다. 보통 대낮에 낯선 공간, 낯선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도 쉽게 푹 잘 수 있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야간 수면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아침 기상 후 8시간 정도가 지나면 낮에도 졸음이 밀려 올 때가 있다. 그래도 밤 수면의 양과 질이 좋다면 ‘픽’ 쓰러져 잠들 정도는 안 된다. 만약 그랬다면 역으로 야간 수면을 조사해 봐야 한다. 이 경우 가장 의심스러운 수면 질환은 ‘코골이’다. 최대 80데시.. 2007. 12. 30.
누구나 작심삼일 금연,금주에 대한... 금연방법은 체질 특성에 따라 마음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 도중 수집된 정보를 이용하여 제 자신에 실험 효과를 눈치 챈 알콜중독성과 흡연중독성의 금단증상이 해결되는 자연 원리적인 간단한 비밀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맑은 물을 주전자(스텐이나 유리용기)에 끓인 다음 맥주잔1컵~2컵 정도에 끓인 물을 붓고 꼭 천일염이 정제된 소금(일반소금이 아닌 )을 약10~20g 정도를 녹여서(싱거운 음식의 간에서 약간 짜듯이 간을 맞추듯이) 식전1~2시간 전과 흡연이나 음주(기타 중독성 음식 포함) 욕구가 날 적마다 따뜻하게 하여 음용한다.― 내 자신에 실험 음용을 하면서 약 1주일 정도 지나면서 놀랍게도^^ 음주 및 흡연의 욕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체험을 하고……. 그리하여 이제는 백해무익한.. 2007. 12. 26.
행복하며 건강해지는 비결 24가지 1. 머리를 두둘기라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둘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든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뜨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월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 2007. 12. 23.
확실하게 피로 푸는 입욕의 모든 것 확실하게 피로 푸는 입욕의 모든 것 따뜻한 물에 푹 담그고 싶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 때문에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쌓인 피로를 푸는 목욕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해지는 요즘. 매뉴얼처럼 정리한 올바른 입욕 방법과 입욕 효과를 높여주는 천연 입욕제, 사용이 편리한 시판 입욕제를 두루 살펴본다. 올바른 입욕법 How to 가장 일반적인 입욕방법은 40~42°C에서 10~15분간 몸 전체를 담그는 것. 뜨거운 물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뭉친 근육을 풀어 통증을 줄이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의 땀샘을 자극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물의 온도에 따라 목욕 효과가 달라지는데 42℃ 이상의 뜨거운 물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38℃ 정도의 미지근한 물은 피로를 .. 2007. 12. 20.
사랑하는 마음이 깃듬으로 하면... 살이 주는 위안’은 나의 살이 남의 살과 접촉함으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심리적, 정신적인 위안, 만족, 쾌감, 즐거움 등을 의미한다. 살이 주는 위안의 효과는 최근에 높은 평가를 받아 ‘허그치료(이른바 포옹치료)’로도 응용(?)되고 있다. 지난 9월 우리 센터가 실시한 ‘성교육 기본과정’ 교육 후 수료증을 받는 순서에서 필자는 헤어짐이 아쉬워서, 또 우리의 만남이 고마워서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다. 작은 장미 한송이와 함께 진한 포옹 한번. 처음에는 포옹을 쑥스러워 하던 교육생들이 나중에는 두 번씩 힘껏 안아 왔다. 그러면서 우리는 맞닿은 가슴을 통해 친밀감을 확인했고 눈시울이 찡해지는 감동까지 받았다.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맞대어 안아주기만 해도 우리는 상대에게 위안받는데, 하물며 사랑하는 이와의 섹스를.. 2007. 12. 20.
자궁의 온도 36.5℃,자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어려운 한의학적 지식을 대중에서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하고 '한의학의 웰빙화'를 통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건강보감' 주치의 김소형. 이번에 그녀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자궁이 따뜻한 여자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라는 주제로 >을 내놓았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여성이라면 한번쯤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자궁'에 대해 알아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성의 상징, 자궁 여성의 상징은 가슴이나 생식기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궁이라는 기관이다. 자궁은 여성의 몸에서 출산과 관련된 유일한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일찍이 한의학에서는 자궁을 여자포(女子胞), 포궁(胞宮), 혈실(血室) 등으로 부르며 ‘기항(奇恒)의 부(府)’ 가운데 하나로 중요시했다. 기항의 부란 여섯 가지 .. 2007. 12. 19.
여성을 지킨다!...생활 속 금기사항 여성을 지킨다!...생활 속 금기사항 • 병(病)퇴치 비법 및 2007. 12. 19.
체질 따라 잘 걸리는 병 따로... 한국인 중풍 2명 중 1명은 태음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에서는 최근 5년 간 중풍으로 입원한 환자 576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뇌졸중 환자를 체질별로 분석한 결과 태음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태음인은 한국인 40~60대 중 43.5%로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가장 높은 것으로도 발표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체질별로 잘 걸리는 질병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예방과 치료 또한 체질별로 이루어져야 함을 설명한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는 “체질마다 잘 걸리는 질병은 다르지만 그 치료법과 예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함으로써 체질마다 약한 부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입니다.”라고 당부한.. 2007. 12. 19.
안전 키스를 위한 메디컬 권고사안5 /건강보조기구 미모의 여성이 길거리를 가다 뭇 남성들에게 마구잡이로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현실이면 좋으련만 한 이동 통신사 광고다. 일명 ‘프리 키스’가 콘셉트인 이 광고가 전파를 탄 후, 네티즌들은 ‘풀 버전을 보여달라’ ‘나도 프리 키스 해 달라’는 등 반응이 뜨겁고도 촉촉하다. 광고 속 여성 모델은 이틀 동안 키스 장면을 열연하다 입술이 터지고 마비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키스도 일이 되면 고단한 법. 키스는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킨다. 키스 후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다. 한 번의 프렌치 키스는 12㎉를 소비하는 효과도 있다. 뺨과 턱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단다. 반면에 키스에 대해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사실도 많다. 우선 입 속에는 최소 3.. 2007. 12. 14.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