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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565

오존층 파괴에 의한 재해 ■ 오존층 파괴원인 대기중에 있는 가스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탄소 및 질소와 같은 기초원소가 식물, 동물, 해양, 토양, 대기중으로 순환되는데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오존층에는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여러종류의 가스가 존재하며, 이중에서 문제가 되는 가스는 그 자체가 화학적으로 변하지 않으면서 오존의 분해과정에 촉매로 작용하는 가스이다. ① 할론(Halon) 가스 할론가스도 오존층 파괴 물질로서 최근에는 규제대상 물질로 되어 있다. 할론 가스는 프레온 가스와 비슷한 물질로, 프레온 가스에 함유된 염소 대신 브롬이 함유되어 있다. 브롬은 잘 연소되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불연성을 이용하여 특히, 소화기용 소화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② 프레온 가스 프레온 가스는 화장품 .. 2009. 3. 28.
알래스카 북극 남극 기후 변화 2008년 영상 및 .... 알래스카 북극 남극 기후 변화 2008년... Arctic Ice Caps Global Warming Climate Change Polar WWF 상단의 비디오 출처 : http://sciencestage.com/ “2012년 북극빙하 다 녹는다” 서울신문 | 입력 2007.12.13 03:41 [서울신문]북극빙하가 불과 5년 후인 2012년 여름이면 다 녹아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P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우주항공국(NASA) 기후과학자 제이 즈왈리의 말을 인용,"지구온난화로 북극빙하가 올 여름 아주 빠른 속도로 녹았다."며 "이 추세로 가면 이전의 예측보다 훨씬 빠른 2012년에 북극에서 얼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지난 4월6일 내놓.. 2009. 3. 26.
해수면 상승을 가정한 예상 침수지형(살고...어떠한지 살펴보시기를...)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대한 예상 침수지형을 나사의 데이터로 살펴보세여^^* 위성사진을 통해서 자기가 살고 잇는곳이 어떠한지 살펴보시기를...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화면이 열림니다요^* 좌측의 상승 높이 참고 하시면서.... ■ 해수면 상승 기사 (0.6m상승설, 7m 상승설, 60m 상승설) (2009년 3월 19일자 기사) 금세기말까지 지중해 수면 최대 0.6m 상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562555 (2009년 2월 6일자 기사) 남극빙상 녹으면 해수면 6~7m 상승, 워싱턴DC 잠긴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 2009. 3. 22.
수륙양용버스 동영상 amphibian bus Amphibian Coach Test Drive Part 2 Duck Tour of Portland Oregon http://english7.goos.net SAMPLE Ⅰ. SAMPLE Ⅱ.☜ 순수 한국인 창작! 영어학습의 새로운 길!! 기적의 영어 단어 숙어(원소이론/후불제) 영어가 100 배 더 빠르고 쉬워지는 자연원리적 비법! 자신(自身) 본래의 ☜ 건강(Health )- 자연(Nature)- 미인(Beauty)으로 회복! 자신(自身) 본래의 ☜ 건강(Health )- 자연(Nature)- 미인(Beauty)으로 회복! 2009. 3. 19.
석유 없이 사는 에너지 자립마을 오스트리아 동남쪽 끝 슬로베니아와 접한 국경도시 무레크(Mureck). 인구 1,700명인 이 마을은 세계 최초 에너지자립마을이다.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사람들이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한다. 지구촌 환경보고서_오스트리아 무레크 석유 없이 사는 에너지 자립마을, 무레크에 가다 글 ·사진 이유진 오스트리아 동남쪽 끝 슬로베니아와 접한 국경도시 무레크(Mureck). 인구 1,700명인 이 마을은 세계 최초 에너지자립마을이다.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사람들이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한다. 폐식용유를 이용한 세계최초 바이오디젤 주유소와 나무칩을 이용한 지역난방회사, 가축분뇨로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전기회사를 통해 170퍼센트 에너지자립에 성공했다. 에너.. 2009. 3. 18.
음주 기자회견 파문 (일본재무상)- 동영상 음주 기자회견 파문 (일본재무상)- 동영상 2009. 2. 18.
세계 각국에 식량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식량위기 : 없어서 못먹고 있어도 못먹는다. (먹거리 유무와 먹거리 안전을 고민하는 세계) 세계화가 부른 먹거리 위기 1 세계 각국에 식량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인구는 계속 폭발하고 식량은 제대로 분배되지 못하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인구를 먹여살릴려면 지구가 2개나 3개는 있어야 한다는 말도 들린다. 세계 8억이 넘는 인구가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도 곧 10억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일 1만6천명의 어린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인해 숨지고 있다 살인적 인플레이션인 짐바브웨는 계란3개 천억 짐바브웨 달러다. 쓰레기장을 뒤져 손으로 쓰레기를 먹는 사람들이 뉴스상에서 보도되고 있다.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라는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진흙으로 만든 쿠키를 먹고 연명하고 있다. 진흙에 소금,쇼트.. 2009. 2. 17.
타잔과 치타가 아프리카에 실존 아프리카에 실존하는 ‘타잔과 치타’ 화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9.02.11 13:51 40대 남성, 제주지역 인기기사 [서울신문 나우뉴스]밀림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자라며 우정을 그린 영화 '타잔'의 주인공처럼 사는 청년이 영국 언론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타잔'에는 주인공 '타잔'과 언제나 그의 곁을 맴도는 침팬지 친구 '치타'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된 청년은 침팬지 대신 사납기로 소문난 진짜 치타와 친구사이가 됐다. 영국 TV방송사 '채널 5'(CHANNEL 5)가 공개한 그는 올리비에 후아렛(Olivier Houalet·28)이라는 이름의 청년이다. 아프리카 남서부의 나미비아(Namibia)에서 생활하던 중 우연히 어미를 잃은 치타를 만나게 된 올리비에는 이후 약 1.. 2009. 2. 11.
경기중 ‘노출 사고’ - 러시아 女피겨선수 러시아 女피겨선수, 경기중 ‘노출 사고’ 지난 19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선수의 경기의상이 흘러내려 상체가 잠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 등 유럽언론들에 보도된 이 난처한 사고를 당한 주인공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예카테리나 루브레바(Ekaterina Rubleva·23). 이번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 파트너 이반 셰퍼와 함께 출전한 루브레바는 연기를 하던 중 경기의상의 어깨 부분이 찢어지며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았다. 경기의상이 흘러내리기 시작한 것. 그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의상을 손으로 붙잡아가며 경기를 진행했지만 두 손을 위로 올리는 동작에서 끝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경기복은 한쪽으로 흘러내렸.. 2009. 2. 6.
노인 유기·학대 급증 암울한 경제 현황때문인지 2009 새해가 밝은 년초 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는 군여 다음은 한국일보 송태희기자님이 보도한 좋지않은 소식 입니다. "자식 실직에… " 버려지는 노인들 한국일보 | 경기불황 직접 원인 노인 유기·학대 급증 요양시설 예산 되레 삭감… '보호막' 부실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박예심(83ㆍ가명) 할머니. 함께 외출했던 아들은 "여기 잠깐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뒤 돌아오지 않았다. 보호시설에 들어간 할머니는 건강검진 결과 자궁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실직 이후 아내와 별거한 아들은 끝내 소식이 닿지 않았고, 어렵게 전화 통화가 된 며느리도 "나 살 길 찾아야 겠다"며 외면했다. 병상에 누운 할머니는 "아들은 아무 죄가 없다"면서도 "○○야, ○○.. 2009. 1. 5.
350명이 추가로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오늘 인터넷 메인 화면에서 최대 350명이 추가로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라는 보도를 접했다 다음은 2008-12-18 23:12:21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영국에서 최대 350명이 추가로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정부의 인간광우병 수석고문인 크리스 히긴스 교수는 영국에서 새로운 유전자 형의 인간광우병 환자가 발생했다며 제2차 인간광우병 파동이 영국을 강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BBC가 18일 보도했다. 영국에서 광우병(BSE)에 걸린 쇠고기를 먹고 발생하는 일명 `인간광우병'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C)에 걸려 사망한 환자는 지금까지 164명이다. 지금까지 이 환자들은 모두 MM이라고 불리는 유전자 형에 속했다. 그러나 새 환자는 MV로 불.. 2008. 12. 18.
첫 비행 성공,라이트 형제 (1903)외 12월17일 속의 역사 [1998년] 한국 최초 여성변호사 이태영 여사 별세 이태영 여사 법을 몰라 소외되고 고통받는 여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국 최초의 여성변호사 이태영씨가 1998년 12월 17일 사망했다. 그녀는 1953년 여성단체가 국회에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시작된 `가족법 개정운동`을 장장 37년에 걸쳐 진두지휘, 1990년 국회에서 개정안이 제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미 한 가정의 어머니였던 그는 32세때 서울대 법학과 최초의 여학생으로 입학, 1952년 제2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야당 지도자 정일형씨의 아내라는 이유로 판사임용을 거부당한 뒤 1954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가 1956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설립, 법률구조활동에 뛰어들었다. 1963년~71년 이화여대 법대학장을 역임했다. 1996.. 200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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