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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불만제로-유량계 조작,한우갈비,아파트,충무로 애견,사골,어린이집,교복

by 나비현상 2009.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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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2009-01-15조회수 : 10727 회

 
<2009 불만제로 스페셜>
국내 최초 소비자 솔루션 프로그램 불만제로!

유량계 조작은 기본, 리모컨에서 책상 밑 스위치까지 동원된 정량 속임수!
부품의 부식, 폭발 부르는 가짜 기름 판매 수법!
다시 보는 주유소 기름 프로젝트!

허위매물로 소비자 우롱하는 인터넷 부동산, 인터넷 중고차 시장!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한 의류, 명품, 폐자재로 만든 가구, 향수까지!
그동안 불만제로가 파헤친 온라인 쇼핑의 모든 것!

한우선물세트, 가짜 참기름, 가짜 벌꿀까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속이는 설 선물의 비밀 총 정리!

 

■ 기름 정량부터 가짜 기름까지, 주유소편 총 정리!
2006년 9월 28일, 불만제로의 첫발은 ‘이것’과 함께 시작됐다.
하늘 모르고 치솟는 가격에 소비자들 지갑 열기 겁나게 하는 기름!
기름 관련 방송만도 무려 10회!
불만제로의 불독정신은 기름 앞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했었다.
기름 정량을 속이려고 유량계 조작은 기본, 리모컨에서 책상 밑 스위치 조작까지...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했던 업체의 수법은 소비자를 경악하게 했는데!
더불어 유사 석유, 유사 경유까지.. 부품의 부식과 폭발을 불러 안전마저 위협했던
가짜 기름!
불만제로의 역사와 함께한 주유소 기름 프로젝트를 총 정리했다.
 
■ 한우갈비세트부터 참기름, 벌꿀까지~ 설 선물에 대한 모든 것!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가는 명절 선물!
그런데, 설 앞두고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 눈 속이는 다양한 수법들 있었다.
한우갈비세트엔 한우만 있는 게 아니다?
한우가 아닌 육우, 붙임 갈비, 썩은 갈비까지 함께 배달 된 사연! 
참기름엔 참깨만 들어가는 게 아니다? 
참깨 향을 내는 옥배유와 식용유를 혼합한 가짜 참기름 제작 현장!
불만제로 제작진도 쉽게 만들 수 있었던 설탕 토종꿀까지!
그동안 불만제로가 취재했던 설 선물의 모든 것을 다시 모아 방송한다. 

 

■ 불만제로를 이끌어 갈 새로운 안방마님을 전격 공개!
불만제로에 새로운 안방마님이 떴다!
미스코리아, 댄싱퀸, 아나테이너... 그 이름만으로 다양한 수식어가 떠오르는
아나운서 계의 팔방미인, 서현진!
그녀가 불만제로의 MC가 된 특별한 사연이 있다?
새로운 안방마님 서현진과 함께하는 2009 불만제로 스페셜!    

 

 

 

   

 

 

113회 2009-01-22조회수 : 9839 회

 
■ 제로맨이 간다-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서민들의 꿈. 내 집 장만. 현재 아파트 거주인구 2600만 시대!
“편안한곳이죠. 아늑한 곳. 불빛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
그런데 편안한 쉼터 내 집, 설레여야 할 새 아파트가 공포스럽다는 입주자들이 있어
불만제로! 취재에 나섰다.

헌집 같은 새집! 그 실체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그게 문제예요. 살다가 집 무너지면 그때는 어떡해요.”
“이건 거의 뭐 새 집이 아니고 헌집이라도 이 정도는 아닐 겁니다.”
 아직 마무리 공사도 채 끝나지 않는 울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 누수, 균열 등의 심각
한 문제로 입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는데... 갈라진 벽은 기본, 곳곳에 물이 샌 흔적
들, 발코니 창문은 심하게 흔들리고 벽지는 너덜너덜?! 이 집이 정말 새로 지은집? 
과연 입주민들은 안심하고 이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을지.
 안전진단 전문가가 밝히는 이 아파트의 문제점은?

화려한 광고 &모델하우스는 꿈의 집?
“사기입니다. 속은 것이 아니고 아주 기망 그 자체입니다.”
 방송국, 마트, 지하철역이 내 집 코앞에? 홍보책자에 나온 그대로라면 최고의 입지
였던 일산의 모 아파트! 하지만 홍보책자 조감도엔 빠진 게 있었단다! 불과 317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격장, 그 것!
분양당시 사격장에 대한 한 마디 설명도 못 들었다는 입주자와 충분히 고지했다는
시행사간의 팽팽한 대립!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이 뿐만이 아니다! 모델하우스와 홍보 책자만으로 아파트를 선택해야하는 우리나라
의 입주자들! 광고와 다른 집을 둘러싼 갈등 현장으로 불만제로가 출동했다!
“우리 집은 용궁이에요. 물 위에 살고 있거든요”
“곰팡이 살라고 만들어 놓은 집이죠”
 추운 겨울에 늘 문을 열어놓고 산다? 출근길엔 물벼락을 맞고 퇴근길엔 도어락이 고
장이나 집에 못 들어가는 일이 많다는 제보가 들어온 한 임대 아파트. 집안 곳곳은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고 집안 내부에는 물이 흥건했다. 원인규명을 위해 찾아간 시
행사에서는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습관을 탓하며 ‘환기’를 잘 시키라는 말 뿐.
과연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시공, 설계, 구조 전문가가 출동해 진실을 밝힌다!

  아파트에 대한 각종 스트레스와 분노. 심지어 공포까지.
아파트의 新새 집 증후군! 제로맨이 간다!

 

 ■ 소비자가 기가막혀-충무로 애견 후속

 국내 애견시장의 대명사 충무로. 병든 강아지를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불만
제로! 총 5마리의 강아지를 구입. 구입 후 1주일이 채 안 돼 4마리의 강아지가 폐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2007년 1월 25일 방송!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에도 끊이지 않았던 충무로 애견 센터에 관한 불만들.
방송 후, 2년! 2009년 충무로 애견 센터 실태는?

 2009 충무로 애견센터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애견 센터에서 총 5마리
의 강아지를 구입. 애견 센터에서는 2년 전과 다름없이 다들 건강한 강아지라며 호언
장담.
 예방접종에 구충제까지 모두 투여해 문제없다던 애견 센터들. 그런데 정작 진단서
를 요구한 제작진에게는 따로 병원에 가서 발급받으라는 말 뿐. 과연 강아지들은 건
강한 걸까?
 제작진은 분양 받은 즉시 동물병원에 격리 입원 시켜 건강 진단을 받아봤다. 결과
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는데...
구입한 5마리의 강아지 중 두 마리 코로나 장염! 한 마리 기생충 발견!
불만제로 급하게 입원실 곳곳에 CCTV를 설치. 강아지들의 상태를 지켜봤다.

구입 3일 만에 강아지 한 마리 폐사!
CCTV관찰 중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강아지 한 마리는 결국 구입 3일 만에 폐
사! 구입처인 A애견센터에 강아지를 데려가 항의했지만 전염성 질병에 의한 폐사가
아니기 때문에 교환 불가! 소비자 관리 잘못으로 인한 폐사라 주장했는데..
부검결과 코로나 장염과 홍역 합병증으로 인한 폐사. 즉 전염성 질병에 의한 폐사로
밝혀졌다.
 직접 강아지에 주사를 투약에 처방까지 내리는 불법의료행위에서 소비자를 약자로
만드는 허술한 계약서까지... 아직도 여전한 그 곳! 충무로 애견센터의 실태를 고발

 

 

 

  

 

 114회 2009-01-29조회수 : 28503 회

 


■ 제로맨이 간다 - 사골, 좋아하세요? 
기축년(己丑年), 2009 소의 해가 밝았다. 예부터 가죽, 고기, 뼈 등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 귀중하게 여겼던 짐승이 바로 소! 그 중 소의 사골은 기운이 없을 때 고아 먹었
던 최고의 보신 음식. 이번 설, 여러분들이 먹었던 그 떡국 국물, 사골이 수상하다!?
2009년 소의 해를 맞아 불만제로에 내려진 첫 특명! 사골의 정체를 밝혀라!   

한우 사골 맞나요?
“(사골) 잘라서 팔면 모르죠 작업하기 나름이에요”
“한우는 없어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사골은 모두 8개. 정육점, 마트,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한우
사골들이 진짜 한우일까? 제작진, 전국 유명 마트 및 정육점, 시장 등 20개 업체에서
한우 사골로 판매되고 있는 사골을 수거하여 국립 축산 과학원에 DNA 분석 의뢰!
그 결과, 네 곳의 사골이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대부분 잘라서 판매하는 사골, 전문가도 자른 단면만으로는 육안으로 한우, 육우, 수
입산을 구별하기 어렵단다. 특히, 사골의 가격을 보면 육우는 한우의 반 값, 수입은
육우의 반값으로 가격 단가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데... 그래서 사골 판매업체 사장님
들, 눈앞에 보이는 이익 때문에 유혹을 떨쳐 버리기가 힘들다!?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사골 사기단!
“종일 끓여도 국물이 안 나더라구요”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사골을 하루 종일 끓여도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지 않았다는 A씨, 싸게 사골을 구입
하고 찜찜해서 뒤를 돌아보니, 판매자가 도망치듯 가버려 순식간에 사기를 당했음
을 안 B씨.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명 마트 배달 직원을 사칭해 냉동 탑차를 타고 다니며 길가
에서 국적불명의 사골을 한우 사골로 판매하는 일명 ‘사골 사기단’에게 당한 것이다.
“사골 좋아하시죠? 농협 직원인데 남은 한우 사골 물건이 있어서 담배 값만 주고 가
져가세요”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농협 직원임을 나타낼 수 있는 사원증, 박스에 가지런하게 담아 먹기 좋게 보이는 사
골, 바코드까지 찍혀 있는 완벽한 가격표 등 소비자들이 한 치의 의심 없이 사골을
구입하게 만드는 사골 사기단만의 주도면밀한 사기 상술! 

서울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동행 단속으로 속속들이 드러나는 사골의 실체, 그리고
조직적이고도 기상천외한 그들의 사기수법을 <불만제로>가 낱낱이 밝힌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지금, 어린이집에선...
“꿈과 사랑의 동산”, “아침 햇살이 모여 노는 보금자리”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 문구는 3월 원아모집을 앞 둔 어린이집의 홍보 책자에 있는
것.
대한민국 워킹맘들, 이 말 믿고 아이들을 돌봐 줄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집을 선택했
다!
그러나 요즘 이곳저곳에서 보육시설을 둘러싼 믿기 힘든 소문이 들려 불안과 걱정
이 많다는데. 과연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독일식 유기농 채소 간식이 달랑 당근 두 조각!
“엄마들이 정말 충격 받을 일이죠”
자연 친화교육법을 내세우는 고급 어린이집, 하지만 그 실상은 다르다!? 매달 간식
비 겸 유기농비 명목으로 6만원씩 받으나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당근 두 조각 주는
것은 물론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준 군만두를 데워주는 등 유기농 간식이라고 말하기
에는 기가 막힌 메뉴였다.
불만제로,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 문제가 있다는 어린이집을 찾았다. 주방에서 유통
기한 지난 연유부터 팽창된 우유, 2주 정도 지난 크리스마스 떡 케이크 등 냉장고 안
에 있어서는 안 될 식료품 포착!
그러나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다? 점심 메뉴 생선은 꽁치 및 고등어 통조림, 20명의
아이들의 간식은 사과 두 개!? 뿐만 아니라 물티슈 한 장을 반으로 잘라 아이들의 입
을 모두 닦아주는 비위생적인 행태, 5살 아이들에게 집게로 간식을 집어 입에 넣어주
는 어린이집들도 있었다. 
생활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영?유아들에게 치명적인 환경을 제공하
고 있는 어린이집의 실상을 <불만제로>에서 파헤쳤다.

당신은 아이의 보육료, 얼마를 내고 계십니까? 
제작진, 문제의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던 어머니로부터 보육료 및 매달 청구 되는
추가 비용의 충격적인 액수를 듣게 됐는데. 이에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904명을 대상으로 보육료에 대한 설문 조사 실시! 그 결과, 보육
료가 '비싸다'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66.8%! 과연, 어린이집들은 시?도에서 정한 보육
료 수납한도액을 얼마나 준수하고 있을까?
서울? 경기지역의 37여 곳의 어린이집을 다니며 보육료를 확인한 결과, 수납 한도액
보다 더 보육료를 받은 어린이집이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보육료 외에 간식비, 재료
비 등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돈을 받는다는 것이 더 큰 문제! 과연, 우리는 보육료를
제대로 내는 걸까?

해당 구청 직원과 동행한 문제의 어린이집 및 그 외의 어린이집 점검 현장에서 벌어
진 어이없는 어린이집 관계자의 반응을 <불만제로>에서 확인해보자.  

 

 

 

  

 


 115회 2009-02-05조회수 : 10138 회

  
 
■ 제로맨이 간다 - 남의 차니까 괜찮아

귀하디 귀한 내 자동차! 그런 자동차가 위험하다?!

“내가 저번에 여기서 차 두 대를 긁었어요. 고의로.”
“나는 타라고 그래. 타고 갔다 와. 기름 넣어주면 되거든. 사고 안 나고 아무 이상만
없이. 나도 가끔 타고 다니니까”

귀하디 귀한 내 차, 남의 손에 함부로 맡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때만큼은 예외다.
바로 공항의 주차대행서비스! 그런데, 심심찮게 들려오는 공항 주차대행에 대한 불
만들! 고객의 차를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주차위반을 비롯한 사고가 빈번하다?!
이에 불만제로, 확인에 나섰다!

주차대행 이후, 내 차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고 있을까?

홈페이지의 화려한 광고문구들,
300평이 넘는 최고 시설, 최첨단 무인 경비, 유명 기업의 협력 업체?

명절을 맞아 공항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실험에 돌입한 것!
총 11대의 차량을 주차대행 업체에 의뢰했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주차장에 있어야 할 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라진 차를 찾아 공항 주변을 뒤지고 또 뒤졌더니, 서서히 밝혀지는 열악한 주차장
시설의 놀라운 실체!

속도위반, 곡예운전, 개인적 이용, 도난까지! 천태만상 주차대행!

“남의 차니까 그랬겠죠, 저분들도 본인 차였으면 저렇게 안 했겠죠.”

실험 전 미리 설치해 둔 블랙박스(자동차 외부, 내부를 녹화하는 영상기록물 저장장
치)에 녹화된 내용을 확인한 실험 참가자들, 차를 맡긴 며칠간 자동차에서 일어난 일
들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속도위반은 기본, 아슬아슬 곡예운전에 중앙선 침범, 대행업체 기사의 개인적인 이
용, 차량 내 소지품 도난까지! 천태만상 공항 주차대행서비스의 실태를 불만제로가
파헤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교복이 기가 막혀!

매년 반복되는 교복값 거품 논쟁! 그 사이에서 여전히 소비자는 등 터진다?
2년 전 교복값의 진실에 대해 방영한 불만제로, 입학 철을 맞아 다시 한
번 점검에 돌입했다.
코르셋 지퍼에 매직포켓, 라이크라원단에 탈부착 조끼까지 등장한 신상품 교복들!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각종 부가 기능들 때문일까? 가격 조사 결과 2년 전에 비해
무려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갔다! 대체 그 원인은?!

내겐 너무 약한 교복! 한 달 만에 해진다?!

“교복 살 때는 설마 어디가 닳아서 못 입는다고 생각 안 하잖아요,
보통은 짧아서, 작아져서 산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 한 번 구입하면 3년은 입는 교복,
그런데 구입하고 한 달 만에 바지가 해졌다는 제보자! 이뿐만이 아니다?
1년 만에 두 번 꿰매 입은 학생부터, 2년 동안 바지 3벌을 산 학생까지 비슷한 고민
가진 학생들 많았다. 한 학교의 경우 296명 정원 중 112명의 교복에서 하자가 발생했
다! 고급 소재인 교복원단이 쉽게 해지는 이유, 바로 지나친 울 함량 때문이라는데?!

교복값 논쟁부터, 쉽게 해지는 교복원단, A/S 문제까지!
교복에 대한 모든 것, 오늘 밤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http://english7.goos.net

SAMPLE Ⅰ. SAMPLE Ⅱ.

순수 한국인 창작! 영어학습의 새로운 길!!

기적의 영어 단어 숙어(원소이론/후불제)
영어가 100 배  더 빠르고 쉬워지는 자연원리적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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