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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좋은글詩 및65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1.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오늘 하루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라. 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말하라. 그래야만 상대도 불만의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 2018. 1. 23.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 명시보감 2013. 6. 15.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 2008. 9. 6.
삶이란 어쩌면 삶이란 어쩌면 조올 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 2008. 8. 22.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 2008. 6. 26.
유쾌한 대화법중에서...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중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잘못에 대해 꼬치꼬치 따지면 잘못을 시인 하면서도 화가 나는 법이다. 그 때문에 당신이 만약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일일이 따져 반드시 그 잘못을 시인하도록 하면그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당신이 꽉 막힌 사람이어서 대화를 할 수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사람이어서 누구든 잘못을 저지르면 그때그때 바로 잡아야 한다고 믿어 시시비비를 가렸을 지라도 마찬가지다. 상대편은 자신의 잘못은 잊고일일이 따지는 것만을 피곤하게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상대편은 당신의 지독한 말에 상처 받고 언젠가는 복수할 궁리를 할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당신이 아무리 옳아도 일일이 따져서 모욕을 준 당신.. 2008. 6. 5.
아름다운 꽃 과 좋은글26 희귀한 꽃사진과 26가지 좋은글 【부레옥잠화】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금낭화】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안개 속의 물봉선화】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모싯대꽃】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안개 속의 동자꽃】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당아욱꽃】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쇠별꽃 과 봄까치】 8. 남이 잘 되는.. 2008. 5. 13.
감사하는 마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 2008. 5. 1.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당신을 감격하게 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더러는 실수도 하고 더러는 밉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또 은근히 생각이 나는 그런 사람 어디 없습니까. 도무지 세상을 바보처럼 살면서도 가끔씩은 티없는 웃음을 웃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라면 더러는 짜증도 부리고 심술도 부리지만 이내 돌아서서 잘못을 말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제야 비로소 당신은 목숨처럼 사랑을 해도 괜찮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08. 4. 22.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 2008. 4. 20.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2008. 4. 9.
지혜로운 자의 길 ... 지혜로운 자의 길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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