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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미용패션 및

‘뽀드득~’ 소리는 피부가 내는 비명소리?! / 탄력있는 가슴 만들기

by 나비현상 200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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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소리는 피부가 내는 비명소리?!
‘뽀드득’ 소리는 주로 알카리 성분의 비누로 세안했을 때 수분을 잃어버린 피부가 내는 비명소리이다. 때문에 오랫동안 물 세안을 하면 피부는 오히려 건조해지고 얇아지고 또 탄력도 떨어지게 된다. 세안은 기초메이크업의 시작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폼 클렌징을 여러 가지를 준비해두고 그날그날 피부 상태에 맞는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폼 클렌징 아끼지 말자
폼 클렌징으로 세안을 할 때 양이 적으면 피부끼리의 마찰이 생겨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메이크업도 깨끗이 지워지지 않는다. 귀찮아도 정석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전 500원 만한 크기로 폼 클렌징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열려있는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쉽게 번들거리고 블랙헤드가 생기기 쉬운 T존 부위, 특히 코 부분은 더 꼼꼼하게 마사지 해준다.

 
아침부터 왠 각질 제거??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난 피부도 여리고 하는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욱 자극해서 건조함을 촉진시킨다. 아침 세수는 밤새 피부에 몰린 찌꺼기들을 밖으로 완전히 내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밤에 쌓인 유분만 씻어준다는 기분으로 폼 클렌징이나 세안용 비누를 이용한 가벼운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PM 11 ~ AM 2 피부가 살아나는 시간
하루 중 피부 수분량이 가장 부족한 밤 11시와 새벽 2시 사이에 수분케어를 강화해주자. 피부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 시간은 잘 활용해서 수분가득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보자.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시간은 하루 종일 자외선과 먼지,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가 쉬어야 할 때. 특히 피부세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수분케어를 하고 잠들면 다음 날 아침 놀라울 정도로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중력에 지지 않는, 탄력 있는 아름다운 가슴 만들기!

“여러분의 가슴은 쳐지지 않았습니까? 탄력은 있습니까?” 사이즈가 크고 작은 것과는 상관없이 가슴의 탄력은 나이와 함께 없어지고, 중력에 의해 점점 쳐지게 되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중력에 진 가슴은 늙었다는 인상을 남기게 될 정도로, 가슴은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탱탱한 탄력을 돌려주는 ‘바스트 케어’의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슴에 탄력과 촉촉함을 영원히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CONTENTS>


◆ 근막의 쇠퇴 방지가 아름다운 가슴의 열쇠! ◆
◆ 하수(下垂)스톱! 스트레칭&마사지로 이상적인 가슴을 만든다!



 

근막의 쇠퇴 방지가 아름다운 가슴의 열쇠!

‘쳐지지 않은! 탄력 있는!’ 이 아름다운 가슴의 이상입니다!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시작되는 가슴의 하수. 어째서 가슴은 쳐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가슴 전체를 지지하고, 가슴의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근막이 쇠퇴된 것이 원인입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근막의 쇠퇴를 방지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마시지나 가벼운 스트레치로 적당히 자극을 주면 됩니다. 부드러운 가슴은 손을 댄 만큼 변화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자주 케어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마시지로 바스트 쳐짐 방지, 아름다운 가슴을 손에 넣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쳐짐 방지!
 스트레칭&마사지로 이상적인 가슴은 손에 넣는다!

가슴이 쳐짐에 연결되는 중요한 것은 근육. 이것은 가슴 전체의 살집을 유지하고, 가슴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 ‘대흉근’이라는 것입니다. 즉, 대흉근을 단련하면 가슴이 쳐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양손으로 누르며 하는 스트레칭”은 굉장히 간단하므로 사무실이나 목욕 중 등 생각이 났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서 있는 채로도, 앉아서도 가능하므로, 가능한 한 대흉근을 의식하면서 해 주세요!


■ 양손으로 누르며 하는 스트레칭

등줄기를 쫙 편 상태에서, 양손의 손바닥을 기도하듯 가슴 앞으로 모아, 그대로 숨을 쉬면서 양손바닥을 10초간 힘을 주며 꾹 눌러 줍니다, 10회 전후로 반복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마시지로 사이드의 군살 라인을 잡아주면서, 부드러움과 위를 향하는 탄력 있는 가슴을 손에 넣는 방법입니다. 마시지하는 습관을 들여 놓으면 탄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브래지어 자국에 의한 색소침착의 해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본인의 고민거리에 맞추어 크림이나 젤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촉촉한 가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축 쳐짐 스톱! 마시지!

1.가슴둘레를 감싼다.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가슴 주변을 마시지합니다.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사진의 화살표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어루만지는 것이 포인트! 5∼6회 반복합니다. 반대편 가슴은 반대 방향으로 마시지 합니다.


2.겨드랑이 아래 살을 가슴으로 가져온다.

대흉근은 겨드랑이에 있습니다. 남은 살을 가슴으로 끌어당기는 마사지를 합니다. 겨드랑이 아래에서 가슴 중앙으로 쓰다듬어 줍니다. 5∼6회 반복합니다. 반대편 가슴도 같은 방식으로!

 

3.사이드에 군살을 끌어올린다.

가슴보다 조금 아랫부분의 위치에서 중앙으로 끌어올리는 듯이 마시지합니다. 가슴을 떠올리는 이미지로 5∼6회 반복합니다. 반대편 가슴도 같은 방식으로!

 

4.밑에서 위로 들어 올려줍니다.

손을 교대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받치고, 다른 한 손은 가슴아래에서 위를 향하여 리듬 있게 마자시합니다. 위로 위로 들어 올리듯이 5∼6회 반복합니다. 반대편 가슴도 같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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