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라도떨어지기싫은 커플을 위한 화장실- 동영상/ 태국유행

"버튼 1개로 양쪽 모두의 물을 내릴 수 있으므로 물도 절약된다."

 

이 코믹한 변기의 가격은 1400달러. 도매가 공급은 12대 이상부터라고

 

 

 

 

태국 여고생들의 새로운 유행.

태국의 인기 월간 언테테인먼트 잡지 'Sabai Thai'에서 밝혀진 태국 여고생들의 새로운 유행.

태국 여고생들 사이에서는 노팬티 패션이 유행하고 있어서 이것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발단은 태국 남부의 나콘시타라마트 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때문인데, 3명의 소녀가 타고있던 오토바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형사가 도우러 갔다가 아스팔트위에서 뒹굴고 있는 소녀들이 미니스커트 아래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면서부터입니다. 특히 그녀들은 언더헤어를 금색으로 염색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나라에서 조사를 해보았는데, 많은 여고생들이 노팬티 패션으로 다닌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오토타이 뒷좌석에 노팬티로 앉는 것이 패션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게 되었고, 이 노팬티 패션은 태국의 수도 방콕의 여대생 사이에까지 퍼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태국의 문화대신은 직접 이러한 일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놀라운 문화'라면서 태국여행을 꼭 가보고 싶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 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인 일본에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 일에 대해서 '이 문화를 역수입해야한다'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 이도 나오고 있어서 한동안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