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14일 도쿄의 한 보석상점에서 325개의 호주 금화로 장식된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12일(현지시간) 런던 패션 위크에서 신인 디자이너들의 파격적인 2008 가을/겨울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로맨틱한 유혹'...아슬아슬 보이는 '속살'
스코틀랜드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은 속이 훤히 비치는 소재의 의상에 반짝거리는 조각들을 붙인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반면에 28살의 디자이너 마리오스 슈왑의 의상들은 대부분 몸에 착 달라붙는 드레스로 모델들의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LIST
'소금 > 세상사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뺌'은 발목 잡혔을 때의 대처법(2:48) (0) | 2008.02.17 |
---|---|
분실 핸드폰 찾는 방법 (0) | 2008.02.16 |
여성운전자 운전포인트 / 교통사고별 대응요령 (0) | 2008.02.15 |
달리는 지하철 안에까지 짜장면이 배달 ? (0) | 2008.02.15 |
재혼 후 자녀의 성(姓)을 바꾸려면 (0) | 2008.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