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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황당 . 유머 및

인터넷에 공개된 재미잇는 사진들입니다. - 펌!

by 나비현상 2007.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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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들입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오늘은 어린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과

고전 유머 몇 개를 올립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청소년들 한번 생각해 봅시다. **

 

 

 

 

어린이들이 이런 위험한 징난을 하다니...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면허증도 없이 도로를 질주하고...

 

 

 

 

 

 

 

머리에 쇠똥도 안 벗겨진 눔들이

겁 머리없이 담배까지??  (이 사진은 일본임)

 

 

 

 

 

 

 

그리고 어른들도 반성을 해야 할 것이...

애들이 뭘 안다고 이러시는지?

남의 나라 대통령의 얼굴에 계란을 던지게 하고,

 


 

 

 

 

 

 

 

남의 나라 국기를 발로 지근지근 밟도록 하는 것 말입니다.

어른들의 강요에 의한 이런 행동강요는 아직 인격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애들한테는 결코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이렇게 용감하고 뱃짱좋은 아이로 키우시던지...

 

 

 

 

 

 

 

 

이렇게 지하철 안에서도 남을 의식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 기특한 아이로 키우시던지...

 

 

 

 

 

 

 

아니면 차라리... 개구장이로 키우시는게 낫지.

그런데 앞도 안 보일텐데 잘 가네...ㅋ

 

 

 

 

 

 

 

 

어라~ 이건 뭐꼬?

 "뽀뽀" 대회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 것들이 대낮에 뭔짓거리여...??

 


 

 

 

싹이 누런 요런 행동에..

 

 

 

 

 

 

 

남학생끼리 이런 행동을 하는...

 

 

 

 

 

싹수가 노란 자식으로 키워서는 안 될 것입니다.

 

청소년은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못 믿겠습니까?

 

 

 

 

못~~ 믿남 ??

 

 

 

 

 

 

 

 

 

** 유      머 **

 

 

 

** 소년의 깊은 뜻 **

 

평소에 대통령을 미워하고 신부님을 존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입장에 놓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 겠는데 누굴 부를까?"

"대통령을 모셔와 주세요."

"아니? 네가 존경하는 신부님은?"

소년이 말했다.

 

 

"신부님에게 전염병을 옮길 수는 없잖아요?"

 

 

 

 

 

 

 

 

** 숙    제 **

 

국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주었는데....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무찌르자 공산당"

    "간첩신고는 113" 등등....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 온 표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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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무효다. 다시 한번 붙어보자!"

 

 

 

 

 

 

 

 

** 흥   정 **

 

곧 무너져 내릴 듯 한 위험한 다리를 건너가던 사나이가 말했다.

"하나님...무사히 건너가게 해 주시면 500만원을 기부하겠습니다."

그런데 무사히 다리를 다 건널 때쯤 사나이는 마음이 변했는지

다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500만원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깎아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 때 다리가 다시 심하게 흔들리자 깜짝 놀란 사나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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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하고는 ~  농담도 못합니까요?"

 

 

 

 

 

 

 

 

 

** 맹구야..!! 오직 한 여자만 사랑하거라!! **

 

 

 

맹구는 경기도 어느 시골에서

가훈이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라!"

뼈대있는 유교 집안의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세월이 흘러서 이웃 동네의 아리따운 규수와

혼인을 하게 되었지만 불행이도 그 해 아버님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비극의 시작이었다.)

 

 

 

 

 

 

 

그 비극의 시작은...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많은 재산을 손에 쥔 맹구의

방탕한 생활이 문제였는데,

친구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낮에는

읍내 게임방에서 혼자서 게임이나 하다가 지치면...

 


 

 

 

 

 

동네 여인숙에 모여 밤새도록 친구들과 쳐 박혀

놀음을 하게 되었고...

 

 

 

 

 

 

 

 

그 눔의 술병은 마누라 보다 소중한지

항상 보물같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퍼마시다가

 

 

 

 

 

 

 

 

날이 밝으면 경찰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 오는 것이 다반사였다.

 


 

 

 

 

 

여기까지야... 뭐~

남자로서 있을 수 있다고 치더라도,

점점 간뎅이가 띵띵 부은 맹구는 걸핏하면

착한 아내의 뒤퉁수를 이유없이 가하여

 

 

 

 

 

 

 

 

이뿌고 예쁜 아내의 기까지

"파 ~ 악" 죽게 만들어 버렸다.

(직일~눔)

 

 

 

 

 

 

 

결국은 대궐 같은 집을 다 날려 먹고 동네에서 떨어진

외딴 스레트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요 모양 요 꼴에서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맹구는

이제는 허파에 계집 바람까지 들어 가지고 서는

시내 홍등가를 찾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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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홍등 아래 여인들을 둘러 본 촌놈 맹구는

정신이 몽롱해진 나머지 돈을 왕창 꺼내 보이면서

화끈하게 이렇게 말했다.

 

 

 

 

"아지매...!! 몽땅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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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내리 치더니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번개 속에서 고함을 치셨다.

 

 

 

 

 

"맹구야..!!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거라!!"

 

 

 

 

깜짝 놀란 맹구가 하늘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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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요!!"

 

"값만 물어 봤는데, 너무 심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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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돈을 다시 챙기고 돌아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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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버지가 불벼락을 내리치시면서

더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맹구야...!!"

"오직 한 여자만 사랑하라 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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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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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코피 터진다, 이눔아~~!!"

 

 


 

 

 

다음에 다른 씨리즈로 또 뵈여~  얀뇽~~

 

 

 

 

 


 



출처: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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