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 CEO 10명

 

1. 양후이옌

<포브스>지가 선정한 중국의 부동산 재벌. 26세의 나이에 떠오르는 부동산계의 큰손이자 중국 비과위엔 사의 주식 160억 달러를 보유한 대주주가 되었음.

2. 양란

중국의 유명 아나운서이자 현 양광 미디어투자주식회사의 CEO. 그밖에 아시아 11개국의 미디어기업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

3. 다베이니

중국의 이베이에 해당하는 경매쇼핑사이트 타오바오의 성장을 이끈 주역. 현재는 동영상 검색 사이트 Pcpie의 CEO.

4. 후민샨

하루만에 손목시계 100만개 판매 신화를 이룬 '홍콩 시계업계의 여왕'. 다양하고 풍부한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5. 푸원리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강사 출신이다. 부동산 투자회사의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부동산업계에서 전례없는 수익을 올려 현재는 톈디 주식회사라는 자신의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6. 동쓰양

올해 21세의 최연소 여성 경영인. 현 헝콰동남아그룹 대표이사. 중국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를 선도하였다고 평가받음. 생화 판매, 악세사리매장 판매사원, 어시스턴트 사원, 영화 출연 등 다양한 경력이 돋보임.

7. 천민동

타이완 리쟝섬유 대표이사의 딸.  현 타이페이 101 빌딩의 소유주.

8. 천샤오웨이

15세에 중국과학기술대 입학. 후에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생물화학 박사학위, 캘리포니아대 인류유전학 박사학위 취득. 현 웹사이트 중화망의 사장.

9. 장총

야상그룹 집행부사장이자 야상 컨설팅컴퍼니, 판야 투자전략사 사장. 변호사. 미 스탠포드대 EMBA 및 경제학석사 취득.

10. 시후이린

14세에 대학 입학, 19세에 대학 강단에 선 천재소녀. 21세에 월가에 진출해 1000만 달러까지 운용자산을 불림. 27세에 중국 최초로 온라인학습사이트 캠퍼스온라인교육 설립. 30세 현재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60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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