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항에서 3개월째 잠자는 일본인

여행 비자로 멕시코에 온 뒤, 너덜해진 옷을 입고 덥수룩한 수염의 일본 남성이 멕시코 공항에서

3개월째 자기네 집처럼

 승객들과 주변식당에서 주는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면서 잠은 의자에서 자는것으로 화제랍니다.

그냥 공항의 공기가 좋아서 3개월째 머무르고 잇답니다.

공항에서 유명인사가 되어 승객들이 다가와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그런다는군여

암튼 비자 만료 2009년 3월까지는 누구도 그를 강제로 내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부럽습니다^^*

 

 

 

 

 

 A Japanese man has been sleeping rough at Benito Juarez International Airport in Mexico for three months.

Hiroshi Nohara flew in from Tokyo in September with a tourist visa and a return ticket, but has never left Terminal 1.

Mr Nohara said: "There is no specific reason (why he chose Mexico). But if I had to come up with an answer then I would say I wanted to breathe the air of Mexico at th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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